

사랑의 하나님! 주님 오신 날을 기다립니다. 인간의 가장 낮은 곳, 깊은 곳, 불가능한 곳, 죽음으로까지 내려가신 우리 하나님. 거기에서부터 하늘나라를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오신다는 메시아가 이미 오셔서 나의 구주가 되셨지만, 우리에게 또 메시아가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신 재림의 메시아이십니다... 
'기도 부스' 설치한 美도시, 범죄율 '감소 효과'
미국의 한 도시에서 공공장소에 '기도 부스'를 설치한 이래로 범죄율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캔자스 시티는 몇달 전 주민들이 하루 일과 중 언제 어디에서든 기도하기 원할 때 조용히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이나 공원 등에 기도 부스를 설치했다... 
"다음 세대에는 영국 국교회 없어질 수 있어"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의 지도자 조지 캐리(George Carey) 전 켄터베리 대주교가 영국 국교회의 소멸을 경고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2002년 영국 성공회 수장에서 물러난 그는 "다음 세대에는 영국 국교회가 소멸할 것"이라며 "성공회 교회 지도자들이 청년들을 인도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2월 6일] 'Today's 기독교 소사'
■1990년 우루과이라운드 한국교회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1977년 한국기독교문학연구소 개원 ■1934년 한국침례교 창시자 펜윅 선교사 별세.. 
제3회 전국 개척수기 공모 대상에 최병선·강사라 목회자 부부
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 장순직 목사)가 주최하고 작은교회더사랑하기운동본부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전국 개척수기공모 시상식'에서 15명의 목사 및 사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은 교회가 살아야 큰 교회도 산다" 주제로 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동기도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병선 목사와 강사라 사모가 대상을 수상했다... 
공무원 상당수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인식
전국공무원노조 설문조사 결과,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11.4%이고, 보통 42.8%, 그렇지 않음 26.5%, 매우 그렇지 않음 19.4%로 조사됐다.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부정적 답변이 65.3%였고, 59.7%는 공무원노조 공안탄압이 국가기관 대선개입 물타기라고 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글로벌비전, 도계 화재 '화상 아동' 난방비·치료비 모금
작년 7월 15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한 교회 생활관에서 예배가 끝난 후 아이들에게 빵을 구어 주려고 가스 불을 켜는 순간 누출되어 있던 가스가 폭발해 빵을 굽던 사모는 사망하고 교회 내부에 있던 8명의 아이들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사렛대 '홍보대사' 나비, '미리보는 60주년 역사 사진전' 모금 전달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박사) 재학생들로 구성된 나사렛대 홍보대사 '나비(Na-Be)'가 '개교60주년 역사사진전'을 통해 모금된 학교발전기금을 지난 2일 오전 나사렛관 세미나실에서 학교 측에 전달했다... 
<동정> 임석민 한신대 교수 '정년퇴임'
임석민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가 4일 정년퇴임했다. 임 교수는 1987년 한신대 교수로 부임해 27년간 국제경제학과(이전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경제학과장, 동북아국제통상프로그램 전공주임, 경상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회 갈등해소, 가치 중심 잡아야"
이날 백종현 교수는 "요즘 한국사회의 중심적 갈등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 내지는 가진 자의 못 가진 자에 대한 백안시와 못 가진 자의 가진 자에 대한 적대시에서 비롯한 것이 아닌가 싶다"며 " 갈등해소의 첫걸음은 상대방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 일이겠지만, 그에 앞서 '가치의 중심'을 잡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CD포토] 미래목회포럼 신임 임원들 인사
4일 미래목회포럼 신임 임원 취임식이 진행돼 고명진 신임대표(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와 오정호 이사장(새로남교회 목사), 최이우·이영훈 부이사장, 주서택, 이윤재, 주승중 부대표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싱크탱크로서 미래 담당할 것"
미래목회포럼 고명진 신임대표(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와 오정호 이사장(새로남교회 목사) 등 신임임원취임식이 4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신임임원취임식에서 고명진 신임대표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싱크탱크로서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가 있는 신학으로 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이나, 교단, 그리고 좌우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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