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北 군사분계선 요새화, 우린 거꾸로 가나
    북한이 지난 2년간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동일한 형태를 갖춘 최소 21개 건물을 건설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건물이 이동식 발사차량이나 다연장로켓 발사 체계, 즉 방사포의 보관 또는 정비 시설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사설] ‘여성 강도사 제도’ 노회 문턱 못 넘어 좌초?
    예장 합동 총회가 추진해 온 ‘여성 강도사 제도 도입’이 노회 수의라는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마감된 전국 노회 수의 결과 헌법 개정에 필요한 가결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워 보인다. ‘여성 강도사’ 제도는 지난해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에서 가결돼 올 봄노회부터 헌법 개정을 위한 노회 수의 과정에 들어갔다. 헌법이 개정되려면 전국 165개 노회 중 과반의 참여..
  • 일제 강점기 당시 경복궁과 그 앞에 세워진 조선총독부
    [안보칼럼 63] 일제의 전략적인 조선침투, 을미사변
    청일전쟁 이후 조선 내정을 장악한 일본에 반일운동을 이끈 사람은 명성황후였다. 명성황후가 러시아 공사 웨베르 등 각국 공사의 도움을 요청하며 일본의 침략을 저지하고 나서자 일본 외무성은 육군 중장 출신의 미우라 고로를 공사로 발령해서 명성황후 제거 작전을 시작했다. 1895년 9월 1일 조선에 부임한 미우라는 9월 17일 한성신보 사장 아다치 겐조와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으로 10월 8일 ..
  •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
    “생명권이 최우선… 낙태약보다 생명존중 정책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검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생명존중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0일 ‘생명보다 앞설 권리는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검토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무엇보다 생명존중의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강..
  • 세선협 대표총재·여성총재 임원 취임예배
    세선협 임원 취임예배 개최… 피종진 대표총재·김연수 여성총재 취임
    세계여성지도자선교협의회(이하 세선협) 대표총재·여성총재 임원 취임예배가 20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대표총재와 여성총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의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세계선교와 여성리더십, 다음세대를 위한 사명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총재에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여성총재에는 김연수 원장(데일리다일 상임이사)이 각각 취임했..
  •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넘으면 못 받나…2026 신청 전 확인할 것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앞두고 제안 2032건… 대출·공급·세제 개선 요구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 제안이 2000건을 넘어섰다. 20일 정부가 개설한 ‘부동산 토론회’ 온라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총 203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주택금융이 953건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주택공급·규제 관련 제안은 587건, ..
  • 국회
    정당 지지율 민주당 43.1%·국민의힘 40.0%… 양당 격차 3.1%p로 축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가 3.1%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3.1%, 국민의힘은 40.0%로 집계됐다...
  •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3주 연속 떨어졌지만, 하락 폭이 매주 1원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7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 격화에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90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이 감소하고 중동 지역의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원유와 석유제품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장 초반 약 3% 상승하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7일 제주 서귀포시 인근식당에서 열린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경협
    류진 한경협 회장 “반도체 호황 이후 대비해야”… ‘뉴K 인더스트리’ 제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반도체 호황 이후에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도체를 이을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미국 의원들이 우리 반도체와 조선 산업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난민 지위 보장해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은 20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난민 지위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해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인권통일연대, 에스더기도운동,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등 시민·종교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 2026 숭실대학교 행정세미나 개최
    숭실대, 전 직원 행정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대학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총무·인사팀이 준비한 특강과 연구발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이 이어졌다..
  • 인공지능
    英 교계, AI 시대 교회 사역 지침 발표… “AI는 인턴이지 전문가 아냐”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AI 크리스천 파트너십(AI Christian Partnership, AICP)은 과학과 신앙 연구기관인 패러데이 과학·종교 연구소(The Faraday Institute for Science and Religion)와 공동으로 ‘기독교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