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아이티 지진 5주년을 맞아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 컴패션 인터내셔널이 현지에서 진행해 온 학교 건립 사역의 현황을 세계에 알렸다. 컴패션은 올 봄까지 총 30개의 새 학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전 세계 후원자들이 기부한 3천1백만여 달러를 들여 건축 중인 학교들이 2만5천여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다시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령세례, 그리스도인에 영적 가능성의 새로운 지평 인식케"
한국조직신학회 제5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및 신년감사예배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백주년기념관 영성훈련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순절주의 신학과 은사주의 신학의 비교 연구: 기원과 신학의 성령론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 유근재 박사(믿음의 승리교회 협동목사)는 "20세기 초반에 태동한 오순절 주의가 21세기에 들어와서 거의 모든 주류교단이 수적으로.. 
지난해 '수입물가' 7년만에 '최저치'
국내 수입물가가 저유에 하락세를 보이면서 199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 7.5% 하락했다. 지난 1999년(12.1%)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수입물가가 15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국제 유가 급락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6월만 해도 배럴당 115달러 선을 유지했으나 10월에 80달.. 
교황, "테러 등 근본주의는 인간·신을 제거하는 행위" 비판
로마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리 잡지사 테러와 중동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종교적 근본주의를 비판하면서 이를 "일탈된 종교의 형태"이자 "신을 대량학살을 위한 이념적 구실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일간지, 샤를리 엡도 '만평' 실었다 '공격' 당해
독일의 한 일간지가 테러 공격을 받은 파리 샤를리 엡도사의 만평을 실었다가 방화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2일(현지시간) 이 사건으로 인해 유럽 내에서 테러 공격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부르크의 지역 일간지인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지는 11일 두 명의 괴한이 사무실을 급습해 방화를 저지르고 떠났다고 밝혔다. 다행히 아무도 사무실에 없는 시.. 
양주 아파트 화재...사상자 4명 발생
13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집에 있던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숨지고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방서 추산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를 현장으로 보내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10시51분께 불길을 잡았다... 
던힐, 담뱃값 인상 내 맘대로...'꼼수'에 시끌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코리아가 주력제품인 던힐 시리즈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담뱃세를 올리며 금연정책을 강화하는 상황임에도 '가격 할인 정책'으로 소비자를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돼 이익만을 노리는 외국 담배 업체의 꼼수라는 지적이 많다... 
정부, '8년 거주' 중산층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중산층의 주거비용을 줄이기위해 임대기간 8년의 기업형 장기임대 주택이 건설되고, 이를 위해 기업형 임대 사업자에게는 택지와 자금, 세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거주기간 8년 ▲85㎡초과주택 주택기금 대출 신설 ▲기업형 임대리츠 지원 확대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도입 등을 담은 2015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 이상 증가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인하한 후 두 달 동안 가계대출이 무려 15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우체국예금 등)의 가계대출 잔액은 738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5000억원 늘었다... 국내 재벌·연예인 1300억대 불법외환거래 적발
국내 재벌과 연예인들이 해외 부동산 취득 및 투자 과정에서 1300억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저지른 것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거래 규모가 큰 경우에 대해서는 명단을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재벌가와 연예인 등 44명은 신고 없이 해외에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해외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외국환 자본거래는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한.. 
"선교사 재배치 '자발성' 필요…국가 내 전진배치도 방안"
전 세계 95개국은 복음주의자 비율이 10% 미만으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전방개척지역에 속한다. 남은 과업의 완수를 위한 전방개척지역 선교와 이 지역 미전도종족에 대한 도전은 2000년 이후부터 한국교회 내에서 계속됐다. 특히 전방개척지역으로의 선교사 파송을 본격적으로 강조하고, 선교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타겟(Target) 2030' 운동을 시작한 20.. 
'세월호 참사' 檢특별수사팀장, 과거 '유병언' 회사서 근무 '논란'
지난해 304명(사망 295명, 실종 9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사건과 관련,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일가 비리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의 특별수사팀장이 과거 유 전 회장이 설립한 회사에 근무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검찰 수뇌부는 수사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서도 "문제될 게 없다"며 해당 팀장에게 특별수사팀을 계속 맡긴 것으로 드러나 당시 검찰 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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