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숭실대 '동성결혼 영화'불허…설립이념과 맞지 않아
    숭실대학교 내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인권영화제를 진행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이번 영화제는 숭실대학교 내 성소수자 모임 SSU LGBT와 숭실대학교 제24대 총여학생회가 주관, 숭실대학교 내 성소수자 모임 SSU LGBT는 9일 오후 페이스북에 숭실..
  • 장윤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평화칼럼] 함께 드리는 감사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 생물은 개미라고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을 보면, 앞으로의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개미가 지배할 것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주장을 펼친다. 그 근거는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 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조희연
    조희연 교육감 "NCCK, 국정화 반대 나서달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국정화 반대에 적극 나서달라"가 요청했다. 조 교육감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NCCK '한국사회 공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교육포럼(제2차), 교회와 교육'에 참석했다...
  • 대학생 종교의식 설문조사
    대학생들, 종교에 흥미 없어…직접 전도는 오히려 '거부'반응
    대학생들은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학원사역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3~2015년 대학 신입생들의 종교의식 조사"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그다지 종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직접 전도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떡볶이
    '국민간식' 순대·떡볶이·계란에 '해썹' 의무화
    순대, 계란, 떡볶이 등 즐겨찾는 간식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이 의무화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중점관리요소를 지정·관리하는 사전 예방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깨진 계란', '대장균..
  • 미얀마
    미얀마 총선, 수치 야당 압승 예고... '개표초반 94% 확보'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90% 이상의 의석을 싹쓸이하며 압승을 예고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NLD가 미얀마 전체 14개 주 가운데 4개 주의 상·하원 의석 164석 중 154석(93.9%)을 휩쓸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선출직 상·하원 총 498석 중 164석(33%)의 개표가 완료됐으며, 이런 추세는 나머지 10개 주..
  • 지구온난화
    올해 지구 기온 '1도 상승'...재앙의 관문 절반에 도달
    올해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도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기상청은 9일(현지시간) 올해 1~9월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02도 높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당시보다 지구 기온이 1도를 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기상청은 또 이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재앙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지구 기온 2도 상승'의 절반에 이르렀다..
  • 빈민
    무연고 시신 해마다 증가...'공동체 회복이 해법'
    무연고 시신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납골당에 안치된 무연고 시신 가운데 72%는 정부의 경로혜택 기준 연령인 65세 이전에 사망한 유골들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시 비용 등 공공기관의 예산이 투입돼 처리된 무연고 시신은 총 1천324구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0년 223구에서 조금씩 늘어 지난해에는 299명까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