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니콜라스 마두로가 미 해군 이오지마함에 탑승 중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갈무리
    마두로 대통령 부부 뉴욕 도착… 미국 군사 압송 작전 사실상 종료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현지 시간으로 3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한 압송 작전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미국 사법 절차에 본격적으로 넘겨지게 됐다...
  •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 ⓒwiki
    마두로 압송 이후 베네수엘라 대법원 판단…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 권한대행 지명
    미국이 현지 시간으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미국으로 압송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라고 명령했다. 마두로 대통령이 물리적으로 국가를 이탈한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가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법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마두로 체포 논리, 김정은에게도 적용 가능”… 베네수엘라 사태 국제 파장 경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작전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압송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현직 국가원수를 무력으로 확보한 이번 사태가 국제질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인 정원주씨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통일교 ‘최고 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경찰 수사 본격화…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 주목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함께 교단 내 ‘최고 실세’로 꼽혀온 정원주 전 비서실장이 특검 수사에 이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검 단계에서 정 전 실장은 이른바 ‘정교 유착’ 의혹과 관련해 공범이라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피했으나, 경찰 수사 국면에서는 정치권 로비 범행에 가담했는지, 나아가 이를 주도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698.97)보다 38.95포인트(1.44%) 오른 2737.9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0.29)보다 8.84포인트(1.19%) 상승한 749.13에 거래를 시작했다
    고환율 장기화에 한국 경제 ‘3중고’ 우려… 물가·금리 동반 압박 확대
    고환율 충격이 외환시장을 넘어 물가와 금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원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를 자극해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가 압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제약하며,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이른바 ‘3중고’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
  • 출생자 수 2년 연속 증가에도 인구 감소 지속… 1인 세대 42%로 최고치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 분석… 고령화 가속·수도권 집중 심화 속 인구구조 변화 뚜렷
    출생자 수 2년 연속 증가에도 인구 감소 지속… 1인 세대 42%로 최고치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생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이를 웃돌면서 전체 인구 감소세는 이어졌다. 1인 세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는 상사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장생활 불만족’… 5인 미만 사업장 노동환경 취약성 여전
    국내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이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임금 수준과 고용 안정성, 노동법 적용 여부 전반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 규모에 따른 노동환경 격차가 여전히 구조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 운동을 하면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과 계획 및 판단에 관여하는 전전두엽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형성시킨다.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2)] 새로운 뉴런, 성인 뇌에서도 생성된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새로운 신경세포가 태어나는 것을 신경발생이라고 한다. 즉, 신경발생(Neurogenesis)은 신경줄기세포(Neural stem cell) 또는 신경전구세포(Neural progenitor cells)로부터 새로운 뉴런이 생성되며 기존..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
    류응렬 목사 “복음으로 진검승부해야 할 때”
    2026년 신년을 맞아 미주 기독일보는 미주 주요 목회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이민교회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세대 구조 변화 속에서 이민교회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신년 인터뷰는 말씀의 본질, 다음 세대,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지역 교회와의 연대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밥퍼나눔운동본부
    밥퍼 건물 분쟁 대법원으로… 동대문구청 상고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을 둘러싼 다일공동체와 동대문구청 간 법적 분쟁이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다일공동체는 최근 동대문구청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정 다툼을 넘어 대화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문지호 회장
    의료윤리연구회, 박주민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
    의료윤리연구회(회장 문지호)가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연구회는 해당 개정안이 의료의 본질을 생명 보호에서 임신 종결의 행정 집행으로 전환시키는 법안이라며, 한국 의료윤리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 고상범 목사
    2026년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는 교사가 되게 하소서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아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때로는 사명감에 지치고, 때로는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에 희망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학교 교사 한 분 한 분의 섬김이 씨앗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심고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