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제102회 정기총회 온누리교회 양재성전(횃불회관) 내부
    [9월 총회] 예장통합 "동성애자는 직원이 될 수 없다"
    예장통합 제102회 정기총회가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셋째 날 헌법위원회 보고를 통해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지지·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항존직, 임시직, 유급 종사자) 및 신학대학 교직원이 될 수 없다"(헌법 시행규정 제26조 '직원 선택')는 규정이 신설됐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어깨 사이에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삶에 지치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 시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만남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귀한 깨달음을 듣게 됩니다. 삶이 변화되고 행복을 느낍니다. 실망한 마음을 위로받고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 받게 하소서..
  • [20일 날씨] 대체로 맑음(구름조금) / 제주도 흐린 후 갬
    중국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다가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가 되겠습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공영방송의 파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파업을 한 지 열흘이 넘는다. 지난 4일부터이니, 벌써 두 주간을 넘기고 있다. 각각 현 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유는, MBC의 경우는 김장겸 사장이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였고, 부당 노동행위를 했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그리고 2012년에 친정부 인사를 사장에 임명했다는 이유이다. 그..
  • 기침 신임총회장 안희묵 목사
    [9월 총회] 기침 신임총회장에 안희묵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07차 정기총회가 18일 시작된 가운데, 안희묵 목사(꿈의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총회에서 안 목사는 전체 1802표 가운데 915표를 얻어 총회장에 선출됐다...
  • 예장합신 신임총회장 박삼열 목사
    [9월 총회] 예장합신 신임총회장 박삼열 목사 선출
    예장합신 제102회 정기총회가 경북 경주 신평동 코모도호텔에서 19일 시작된 가운데, 박삼열 목사(인천송월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목사는 모두 202표 가운데 183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다...
  • 김상석 목사
    [9월 총회] 예장고신 신임 총회장에 김상석 목사
    예장고신 제67회 정기총회가 충남 천안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김상석 목사(부산 대양교회)와 김성복 목사(부산 연산중앙교회)가 각각 총회장과 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승희 목사.
    [9월 총회]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에 최수용 장로(열린교회)가 당선됐다. 18일 밤 임원선거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사람은 이승희 목사와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였다. 이 가운데 제비뽑기를 통해 배 목사가 탈락하고, 이 목사와 김 목사가 전자투표전에 돌입했다...
  • 예장합동 제102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9월 총회]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 취임사 전문
    교회만을 섬기는 미말의 부족한 종을 하나님께서는 총대 여러분들을 통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2회 총회장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총대여러분들과 전국교회들과 세계에 흩어진 한인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예장통합 총회의 2007년부터 2016년까지의 전체 성도 숫자 변동 현황 표
    [9월 총회] 예장통합 성도 줄어…교회와 목사만 늘어났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성도 숫자는 감소한 반면, 교회와 목회자 숫자는 계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둘째 날 통계위원회(위원장 신정호 목사) 보고에 따르면, 세례 교인 숫자는 173만 3,006명으로 작년에 비해 1만 2,299명이 감소했다. 또 전체 교인 숫자는 273만 900명으로 5만 9,202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