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2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캠페인 20일 시작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2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행사를 가졌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 17개 시 ․ 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 윤안나 씨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자 확정해
    기독교문화예술원(원장 안준배 목사)과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기독교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 발표된 작품을 관련기관과 전문인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를 거쳐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음악 뮤지컬 영화 3개 분야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로 종교개혁500주년타이완성령대회(대회장 장한업 목사)가 2017년 11월 15일(수)~17(금) 대만 가오슝과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 타이완성령대회 열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로 종교개혁500주년타이완성령대회(대회장 장한업 목사)가 2017년 11월 15일(수)~17(금) 대만 가오슝과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다. 15일 가오슝우창교회에서 오전 9시에 열린 목회자 세미나와 저녁 7시30분에 열린 가오슝성령대회에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강사로 나서 대만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 나사렛대(총장 임승안) 사회복지대학원은 23일(목) 오후 5시 제2창학관 7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사렛대, 사회복지세미나 개최한다
    나사렛대(총장 임승안) 사회복지대학원은 23일(목) 오후 5시 제2창학관 7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재인정부의 사회복지정책과 충남사회적경제의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협회, 실무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171120 개교120주년기념 숭실인의 밤 (8)
    ‘평양캠퍼스 회복을 염원하는 숭실인의 밤’ 열려
    숭실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심영복)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6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SEOUL PARNAS 그랜드볼룸에서 약 1,000여 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숭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평양캠퍼스 회복을 염원하는 숭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청주주님의교회 주서택 원로목사
    아름다운 퇴장, 아름다운 출발 주서택 목사
    교회 담임목사 세습과 연일 터지는 목사들의 실망스러운 뉴스로 목회자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사회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맑은 샘물 같은 목회자가 있어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65세 조기 은퇴를 하면서 교회에서 제공하는 새 자동차를 극구 사양하고, 은퇴에 따른 퇴직 예우금 2억 원 전액을 교회로 헌금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목사가 있다...
  • 예성과 기성 장로들의 모임인 “제15회 예․기성 교류위원 수련회”가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귀래교회(기성)에서 있었다.
    예성과 기성 장로회, 제15회 교류위원 수련회 개최
    예성과 기성 장로들의 모임인 “제15회 예․기성 교류위원 수련회”가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귀래교회(기성)에서 있었다. 기성 전국장로회(회장 양봉룡 장로)가 주관하고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종수 장로)가 후원한 금번 행사는 개회예배, 오찬, 세미나, 관광투어, 저녁만찬 순으로 하루 일정이 진행됐다...
  •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대한민국은 통일을 원하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노래가 없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통일의 노래이다. 어려서부터 거의 매일같이 이 노래를 부르고 자랐다. 그러나 지금까지 통일은 되지 않고, 오직 남북의 관계는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틀려지고, 통일에 대한 것은 지금까지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오늘날 다만 기독교계에서 수많은 목회자들과 종교지도자와 종교계단체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