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처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두 번째 받는 장 면에서 시작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은 두 돌 판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시내 산에서 사십 주야를 있으면서 우상숭배 금지에 관한 명령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과 절기 계명들을 하나님께 받게 됩니다. 그리고 돌 판에 새겨진 계명을 받게 됩니다... 
윤덕남 목사, 사라졌다(?)는 한기총 후원금에 대해 적극 해명
과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한 목회자(A라 지칭)가 "한기총에 후원금 명목으로 낸 3억 7천 만원 가량이 정작 한기총 통장에 기록이 없다"고 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한기총 부총무였던 윤덕남 목사가 이 사안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알파와오메가, '미세먼지' 잡는 음이온 방사장치 ‘에덴’(EDN) 출시
공기살균 및 공기정화기인 에덴에 대해 박세아 대표는 "응용 기술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아키모프 박사(러시아 자연과학 아카데미 이론 및 응용물리연구소장)의 논문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설명하고, "요즘 같은 미세먼지로 환경 오염이 심각한 현실에서 각 가정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라 전했다... 
순복음강남교회, ‘미스바 구국기도회’ 개최
최명우 담임목사는 "오는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이어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6.13지방선거와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통한 평화통일,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의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기도회를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쾌수 기고]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보건의료분야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한반도는 70년간 남북이 나누어져서 마치 남과 북이 다른 민족인 것처럼 살아왔다. 70년동안 남북한이 쉽게 넘기 어려운 장벽이 쌓여왔다. 그러나 한민족은 같은 역사, 같은 언어, 같은 문화를 가진 하나의 민족이다. 하나의 민족이기 때문에 그만큼 하나가 되려는 구심력도.. 
[아침을 여는 기도] 저분은 주님이시다
지금도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을 믿는 저의 부활신앙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믿고 받아드리는 생활이 되기 원합니다. 저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고 항상 함께 계시옵소서. 임마누엘의 주님이 되십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로울 땐 사흘만 견디자고 타일러왔습니다.. [4월 2일] 중부 구름많음 / 남부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국교회, 어떻게 하면 부활 생명을 회복할 수 있을까"
'2018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1일 낮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약 2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설교자로 나선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는 "부활, 오직 생명의 말씀으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눅24:30~35)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기력한 두 제자의 모습에서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는데, 믿음을 잃어버린 그들의 모습이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이..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 열려
포럼 발제자로 나선 강사근 대표(대한민국미래연합)는 "질병관리본부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에이즈환자가 11,439명으로, 성별로는 남자 92.8%(10,618명), 여자 7.2%(821명)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 통계에서 보듯 남자가 90%에 이르는 현상은 남성들의 문란한 성행위로 인한 것이며 그 중 절반이 동성애 때문에 감염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욱이 에이즈 환자치료에 1..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태양은 새롭게 솟았고 들판의 꽃들은 노래합니다. 바람은 흘러가며 춤추고 대지는 휘파람을 불면서 온 몸을 흔듭니다.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영원한 기쁨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사망을 이기셨고.. 
"부활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2018년 부활절은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평화의 기운과 함께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갈등과 위기로 인하여 우리는 익숙하게 한반도는 당연히 평화가 없는 땅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예수님의 죽음 이후 색출 당할 불안과 죽임을 당할 두려움에 숨어 떨던 제자들의 일상을 깨고 평화의 예수님께서 갑자기 찾아오신 것처럼, 지금 한반도에는 두근거리는 기대와 새로운 희망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김병구 칼럼] 교단 헌법의 교리와 다른 구원교리 가르치는 목회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노출된 구원파는 1960년대에 수입된 극단적인 '한번 구원 영원 구원'론을 신봉하는 이단입니다. 이들은 한번 믿으면 의로운 자가 되므로 죄를 짓더라도 죄가 되지 않게 되며 예수 십자가의 피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대속했으므로 죄의식을 느끼는 자는 온전히 믿지 못한 사탄의 자녀로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