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는 제게 어머니를 보내셔서 젖을 물리시었고 아버지를 보내시어 팔로 안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부모님을 보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자나 깨나 자식을 생각하시며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살아오셨습니다. 부모님은 하나.. 
[참고자료] "왜 퀴어행사가 시청광장에서 열리면 안되는가"
현재 서울광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퀴어행사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인 성소수자들의 문화행사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연세대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2015년도부터 서울.. 
서울시 공무원들 "서울광장 퀴어행사 반대한다"
조만간 있을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는 동성애 행사를 조장해 왔던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다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당신도 핍박받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당하는 기독교인들의 사연을 듣고 나면, 우리는 보통 자문합니다.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 과연 신실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는 올바른 질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핍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만한 학생 권리 부여, 교권 추락 우려"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전국지역 사례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먼저 부산대 물리학과 길원평 교수가 취지를 밝혔다. 그는 “서울, 경기, 광주, 전북 4군데에서 학생인권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교권 침해, 도덕성 붕괴 등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학생들에게 성에 대한 권리 주장을 강조해, .. 
'목회자의 목회자'·'20세기의 영적 거인' 워렌 위어스비 목사 89세로 소천받아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는 워런 위어스비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9세. 위어스비 목사는 20세기 가장 저명한 성경 교사요 교수, 저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글과 설교는 한국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에 의해 인용되어왔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어스비 목사는 지난 5월 2일 89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90번째 생일을 2주 앞둔 시점이었다. 지난해 위어스비 목사와.. 
"손녀딸 같은 아이들 봉사에, 모처럼 미소 가득"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신한대학교 뷰티헬스전공 교수 및 학생들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뷰티 서비스를 통하여 그동안 수고하신 부모님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였다. 5월 3일 금요일에는 신한대학교 뷰티헬스 <오감만족, 지도교수 서수연>과 <신한뷰티서포터즈(S.B.S), 지도교수 최에스더>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이 함께..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생각연구소 소소와 협약 체결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생각연구소 소소와 지난 30일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산학협력단 산하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 ㈜생각연구소 소소 김기임 소장, 김현정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기부 인프라 조성 및 확산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 
"탈동성애가 동성애자들을 돕는 진정한 인권"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 선포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주최로 선민네트워크 및 희망무지개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였다... 
바다에서 익사 전 기도하던 美 10대 2명 기적 생존... 구해준 배 이름은 '아멘호'였다
바다 수영 중 익사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하던 미국의 10대 2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그들을 구해준 배 이름은 아멘호였다. 두 10대 청소년은 이제 기도의 능력과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미하는 이들이 됐다...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VII)
당시 1.5%의 기독교인이 3·1운동에선 38%의 역할을 하였다. 3·1운동에 참가함으로서 한국교회는 서양의 선교사 종교에서 민족의 종교가 되었다. 3·1운동을 계기로 한국교회(장로교와 감리교)는 한국민족에게 자주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한국교회는 민족주의와 결합함으로써 더 이상 서양인의.. 
"충북 보은군청의 속리산 무속인 축제, 기독교계 반발 무시한 밀실행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보은군 속리산 신 축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보은군청의 입장을 반박하며, “무속인들이 벌이는 굿 잔치가 군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21세기에 무속인 굿 잔치를 전통문화로 포장하는 건 전근대적 사고”라며 “군청이 주최하는 지역축제에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밀실에서 일방 추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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