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13세 이상 국민 10명 중 6명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도 2년 만에 다시 50%를 넘어섰다. 통계청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순간 속에 건진 영원
저에게는 두 명의 동생들이 있습니다. 제 바로 밑에는 2살 적은 여동생이 있고 그 밑에는 3살 적은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는 동생들과 거의 싸워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착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동생들이 저를 잘 따랐습니다. 6번 유산하고 낳은 귀한 자식이었던 저를 눈에 띄게.. 
“코로나 시대, 교회가 예수님처럼 행동으로 섬겨야”
“코로나 상황에서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섬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잘하고 있다고 세상에 설명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낮아져 더욱더 행동으로 섬겨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에 적응하고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때, 한국교회를 향한 시대적 요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 전반..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 화재복구 완료 후 재개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이하 웨사본)가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의 화재복구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0일 화재복구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을 20여 명으로 축소한 감사예배는 웨사본 사무국장인 함영석 목사의 사회로 황기수 필리핀 선교사의 기도, 홍성국 목사(평촌교회)의 설교, 감사패 및 후원금 전달식, 민중인 목사(창후교회)와 이상윤.. 
파라과이 선교사 부부의 코로나19 극복기
홍사순 이순희 파라과이 선교사 부부가 한국교회신보의 지난 7일자 지면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소식을 전했다. 홍 선교사는 “2020년 코로나 19가 전세계로 퍼져 파라과이도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이동과 모임을 통제 제한한 지 8개월이 넘어간다. 지금은 7백만 인구에 하루 7~800명이 넘게 확진자가 생기며 매일 10~20여 명이 세상을 떠나고 있다. 현재 확진자가 5천 명이.. 
밀알복지재단, 복지 사각지대 놓인 시청각장애인 지원 나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시청각장애인 돕기에 나선다. 밀알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방영되는 희망TV SBS ‘손끝으로 세상을 만나는 기적’ 특집방송을 통해서 시청각장애인들의 일상이 소개된다. 국내 방송 최초”라며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동반된 시청각장애인은 국내에 1만 명가량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나 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개척 5년 차 목사가 전하는 생생한 개척현장 이야기
10개 개척교회 중 1~2개 살아남는 개척교회 생존율 2% 시대, ‘개척필패’(開拓必敗)’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치열한 개척의 현실 가운데, 개척교회 5년 차 목사가 개척 사역의 생생한 실제 현장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한다. 또한 개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척노트’와 ‘개척의 10가지 원리’ 그리고 ‘개척의 10가지 실제’를 수록했다... 
NCCK, 올해 인권상에 해고노동자 김진숙 씨 선정
제 34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NCCK) 인권상 시상식이 내달 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인권상 수상자는 김진숙(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씨다. NCCK는 “김진숙 님은 1981년 한진중공업 용접 노동자로 입사하여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부조리한 문제들을 외부에 알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징계 해고를 당하였고, 부당해고에 항거.. 
“우리의 부족함도 감사의 조건과 이유”
한규삼 담임목사(충현교회)는 15일 주일 ‘레위기의 감사’(레위기 22:18~22, 29~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감사와 반대되는 단어는 원망과 불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많이 했다. 우리 인생살이도 광야와 같다면, 힘들고 괴로우니 원망을 할 때가 있다”며 “그러나 성경은 원망하면 감사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여 여호.. 
DJAC 청년오케스트라, 한남대 선교사촌에서 연주회 가져
DJAC 청년오케스트라(지휘 고영일) 20여명의 단원들은 17일 오전 한남대 선교사촌 크림하우스와 정원 등에서 특별한 연주를 펼쳤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선교사촌에서 촬영한 청년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연주를 대전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음악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에 제공할 예정이며, 아름다운 한남대 선교사촌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존 번연의 설교의 세 가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8일 오후 본교 4층 대강당에서 제32회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 신학강좌에는 헤르만 J. 셀더하위스 교수(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 총장)와 조엘 R. 비키 교수(미국 류리턴리폼드신학교 총장)를 비롯해 합동신대의 이승진(설교학)·안상혁(역사신학)·김병훈(조직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보수 개신교인의 62.3% “종교의 정치 개입 반대”
한국교회탐구센터(이하 탐구센터)가 “보수 개인교인 중 41%가 극우적 성향”이라고 밝혔다. 탐구센터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으로서, 스스로 보수라고 응답한 570명을 대상으로 ‘보수 기독교인 정치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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