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이 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 1일 CCC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박 목사는 “지난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5명..... 
[아침을 여는 기도] 제 위에 계시고, 제 안에 계시며
어떻게 인간의 언어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에 대한 체험을 모두 담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신학과 교리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언어로 표현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고후13:13) 처음 교회가 가졌던 축복의 문안인사는 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 
미국 일리노이주도 100명까지 현장예배 가능
미국 일리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새로운 보건 지침을 발표하고 현장 예배 제한을 완화했다고 현지 언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28일 뉴스 브리핑에서 현장 예배를 드리는 종교 지도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예배당 면적의 25%, 인원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하여 예배를 재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기 CCM 작곡가의 저작권 수입은 얼마나 될까?
유튜브 채널 씨씨엠공방에서 지난해 방송한 ‘CCM 음원으로 어디까지 벌 수 있나?’ 편에서 밝힌 음원 수익이 대중가요 시장의 100분의 1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은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에게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찬양사역자 주창훈과 ‘말씀하시면’ ‘돌아서지 않으리’ 등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김영범이 진행을 맡았고, 음원 유통과 저작권 관리 업무를 하고 .. 
[간증] ‘아 대한민국‘ 작곡가 “어느 날 심수봉 씨와 아는 한 전도사가…”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여 SBS 명예예술단장으로 있는 김정택 장로가 극동방송에 나와 간증한 28일 자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김정택 장로는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히트곡들을 다수 작곡했다. 노래방에서 탑10에 드는 곡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심수봉 ‘미워요‘, 현숙 ‘정말로‘, 정수라 ‘아 대한민국‘, 그 외에도 숙자매.. 
우리 스스로 선택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6·25 전쟁의 가장 큰 결과는 휴전선의 설치이다. 그러나 휴전선은 단지 한반도만 둘로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휴전선을 통하여 한반도는 두 개의 중요한 문화와의 단절을 가져왔다. 하나는 중국중심의 중화질서와 소련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이 휴전선 때문에 더 이상 북방문화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없었다. 6·25전쟁 이후 중국은 “무찌르자! 오랑캐”의 대상이 되었고, 소련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나.. 
홍콩 범민주 "당국이 불허해도 6·4집회 강행"
31일 명보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리척얀(李卓人)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 주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경찰에 집회 신청을 했지만 아직 허가 또는 불허 등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간 추천 CCM] 힙합, EDM 장르의 트렌디한 CCM
5월 추천 CCM.. 
제주도 다녀온 군포·안양 목사·신도 9명 코로나19 확진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경기 군포·안양지역 교회 목사, 신도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군포·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5~27일 3박4일 제주도 목회자 모임을 다녀온 25명(11개 교회)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CCC 8명… 수도권 새 지역감염 발발
A씨는 지난 24일과 25일 종로구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를 방문했다. 또 25일과 26일 새벽에는 교회 차를 타고 자택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A씨는 CCC 인근 돈가스집과 디저트 카페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통금선포 美도시 최소 25개로 늘어
통행금지 시작 시간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일부 지역 오후 6시부터 오하이오주 주변의 오후 10시까지 다양하다. 애틀랜타, 덴버, 로스앤젤레스, 시애틀에서는 저녁 8시 또는 9시 이후 거리에서 철수, 귀가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손흥민 100호 골 취재도 안 했으면서"… 취재권 사적으로 활용한 런던의 한인 목사
최근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 수년간 취재권을 사적인 용도로 쓴 김 목사의 행태를 폭로한 이성모 기자의 소식이 전해졌다. 채널의 운영자는 “성모 기자가 2018년 12월 김 목사의 행태를 폭로한 후 현재까지도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며 “김 목사의 본업은 런던의 한인교회 목사이고, 기독교인 축구선수들과 친분을 쌓은 것을 계기로 축구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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