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털이 누렇게 변한 강아지의 슬픈 사연.. 
기성 “차별금지법안 반대” 공식 입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가 16일 ‘차별금지법안(정의당 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 29일 이 법안이 발의된 지 2달 보름여 만이다. 기성은 그 동안 2번에 걸쳐 관련 온라인 토론회를 갖고 교단 내 의견을 수렴해 왔다... 
한교봉, 금산·남원·하동지역 수해복구지원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목사, 한교봉)은 지난 1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금산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 한교봉은 금산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완철 목사)에 의류2300벌과 지원금 1000만원, 남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민수 목사)에 지원금 2000만원, 그리고 하동군기독교연합회(회장 황금출 목사)에 의류 2100벌과 지원금 1000.. 
신간 『다음 세대 교육, 가정이 답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올해 청소년 인구가 854만 2000명으로 2010년 1037만에 비해 약 180만명이 줄었다고 한다. 2060년이 되면 청소년 인구는 지금의 절반 수준인 445만 8,000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도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주일학교 아이들 수가 급감하거나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 
아신대, ‘아신4C교양인증제’ 시행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정흥호 총장)가 15일 아신4C교양인증제를 시행한다. 아신4C교양인증제란, 학교가 학생들에게 기대하며 육성하기를 원하는 핵심 역량에 근거한 교과 및 비교과 교양과정이 개설되며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역량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소양과 인성이 준비된 기독교 전문 지도자로 성장하게 된다... 
가수 한수지, ‘동행 (Beautiful Journey)’ 밴드 버전 발매
드라마 음악 작곡가 이념 프로듀서와 한류 드라마 OST 80 여 편 이상 참여한 한수지 씨가 싱글 ‘동행 (Beautiful Journey) ’을 지난달 먼저 발매하고 이어 이문세 밴드 버전으로 리메이크 해 최근 출시했다. CCM관계자는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면 어떤 고난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는 평이다... 
콜링엔터, 청소년 온라인 연합 수련회 ‘We Worship God’ 연다
콜링엔터테인먼트(대표 정구선)가 코로나로 수련회가 사라지고 대면예배가 어려워 위기에 놓인 다음세대의 영성을 세우기 위해 21년 초 청소년 온라인 연합수련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수련회는 이사야 43장 21절을 주제 성구로 삼고 ‘We Worshp God(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21년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강사로는 ‘섬김’, ‘십자가.. 
키오스크, 유료 온라인 찬양 콘서트 연다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키오스크가 유료 온라인 찬양 콘서트를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유은성 씨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등 3곡을 부르기로 했고, CCM부부듀오 오벧, 신인 사역자 전규섭,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김단비 씨가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당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이다. 김단비.. 
기성, 오는 21일부터 100일간 정오 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 기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도로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이 기간 기도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유트뷰, 총회 홈페이지, 각종 SNS, 거점교회 영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으로 송출되는 기도회는 찬양과 설교말씀,.. 
기독교 성화 틀린그림찾기 창세기 시리즈 ①
틀린 부분 5개 찾아보세요!.. 
지형은 목사, 원성웅 감독 ‘목회서신’ 관련 견해 밝혀
한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인 지형은 목사가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목회서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 목사는 “목회서신의 요점은, △예배에 관한 명령은 하나님 한 분만 하실 수 있고 △정부 당국이 예배와 관련하여 권한 밖의 명령을 내리지 말아야 하며 △계속 영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면 교회의 본질에 큰 해가 되며 교.. 
[교회, 다시 소망을②]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교회!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를 황폐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수백만 명이 전염병에 걸렸고 수십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저는 바이러스가 이렇게 광범위한 고통을 일으키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다윗 왕이 시편 23 편에 기록한 "죽음의 그림자"를 걷듯이 어둠에 압도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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