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성주
    탁성주, 성탄절 싱글 ‘The Birth of King’ 발매 예정
    그는 “여러 어려운 시국 속에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실 유일한 분은 바로 주님이시며 그 분이 진정한 이 땅의 왕이다”며 “곡의 느낌은 국내 CCM보다는 해외 CCM 스타일로 만들게 되었으며, 남녀노소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노래 가사와 멜로디는 주님의 나라를 함께 꿈꾸는 모든 백성들이 주님의 탄생을 나타내는 함성을 상상하며 적..
  • 연세대 창립 132주년 통합60주념
    연세대 EMBA, 英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글로벌 TOP 20위권대 진입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서길수) EMBA(Executive MBA) 과정이 2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0 세계 100대 MBA’ 평가에서 25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TOP 20위권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작년 34위에서 9단계 오른 순위로 매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美 국무부 대변인 “6.25, 中 마오 지원받은 北의 남침”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6.25 한국전쟁에 대한 중국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공산당(The CCP)이 (6.25) 전쟁이 단지 70년 전에 ‘발생했다’(broke out)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팩트는 1950년 6월 25일 마오(마오쩌둥)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남침”이라고 적었다...
  • 조덕영 박사
    성경 속 노아 후손들(16명)의 흔적들
    세상은 천재들이 쏟아진 16-18세기를 지나며 19세기 본격적인 과학 시대가 열리면서 물질에 기반 한 우연 진화론(유신진화론이 아님)을 과학에 기초한 기원 모델로 인정하기 시작한다. 인류 역사의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이었다. 이때부터 인류는 기원 문제에 대해 인류를 최고의 진화된 존재로 상정하고 영원한 물질..
  • 민성길 교수
    초대교회와 어거스틴의 결혼관
    전통적으로 기독교는 섹스를 부정적으로 본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전적으로 오해이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는 신비를 말하고 있고(엡 5:31~32), 부부 간의 사랑과 헌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사랑과 헌신과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시었다. 사도바울이 권고한 바(고린도전서 7장)를..
  •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보상금 낮춰 제안했지만…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이 최근 총회를 개최하고 사랑제일교회 ‘합의 철거’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국 합의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사랑제일교회는 조합 측에 약 570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명도소송에서 지면서 강제 철거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교회 측이 보상금을 약 157억 원으로 낮춰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팬데믹은 변화의 기회… 영적 생활 방역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영적 생활 방역이 시급하다’(느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했다...
  •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 25일 주일설교
    “예수의 이름 외치면, 고난을 뚫는 힘 주셔”
    강 목사는 “나는 천국 가는 믿음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성경적 구원이란 죽어서 천국 가는 개념만 국한된 게 아님을 최근에야 깨달았다”며 “마태복음 9장에선 혈루증 앓는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만져 구원을 얻는 장면이 나온다. 21절에서 그녀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함’이라고 했다. 이 구절을 보며 나는 한 때 그녀의 영혼구원만 생각했다. 하지만 성경은 그녀가 12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