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는 특별한 소명자들만의 과업일까. 먼 나라로 떠나야만 가능한 사명일까. 신간 <선교 첫걸음>은 이러한 익숙한 질문 앞에서 선교에 대한 인식을 근본부터 다시 묻는다. 이 책은 선교를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오늘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로 풀어내며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라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3)] 신경가소성, 뇌의 놀라운 변화 능력이다
약 100년 전에 근대 신경과학의 아버지인 스페인의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Cajal)은 1913년에 출판한 ‘신경계의 퇴행성 변화 및 재생’에서 성인의 뇌와 척수에서 뇌(신경회로)가 고정되어 있어 절대불변한다고 했다. 그 말은 당시에 핵심 도그마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 뇌과학에서 우리의 뇌는 고정된 기계가 아니라 외부의 자극 경험과 학습, 환경 등에 따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구조화하는 역동.. 
“기독교 탄압은 반문명적”… 북한, 24년째 최악 박해국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기독교 박해는 단순한 종교적 갈등을 넘어 보편적 인권과 문명의 가치를 훼손하는 반문명적 행위”라며, 북한의 극심한 종교 탄압 실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광주·전남·전북 목회자·시민단체, ‘22대 국회 악법 저지’ 세미나 개최
광주·전남·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제22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악법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회자 및 시민단체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진평연이 공동 주최하고, 차별금지법제정반대광주전남시민연합과 광주CE가 공동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교회와 가정, 교육 현장, 그리고 다음 세대에 중대한.. 
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 모교 목원대에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목원대학교는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박윤호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 04학번 출신으로, 2015년 3월 강화도에 하늘중앙교회를 개척했다. 하늘중앙교회는 교회 성장이 정체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개척 10년 만에 약 45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입소문이 만든 반전… ‘신의악단’, 조용한 출발 뒤 박스오피스 상위권
연말에 개봉한 영화 한 편이 예상 밖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관객과 만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오키나와서 ‘몸으로 전한 복음’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태권도선교단이 태권도를 매개로 한 문화선교 사역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치며 해외 선교의 지평을 넓혔다고 16일 밝혔다. 선교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오키나와 지역을 방문해 ‘기독교 태권도 드라마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단기선교 활동을 진행했다. 태권도 동작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복음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지 사회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장하는 데..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불안해서 많이 힘든가? 두려움과 염려가 몰려와 옴짝달싹 못 하는가? 온갖 생각이 도무지 그치질 않아 잠 못 들고 밤을 지새우는가? 누구나 이따금 이런 일을 경험한다. 삶에 도전이나 스트레스가 몰아칠 때는 더욱 아프게 경험한다. 그러나 이 모든 싸움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불안이 돌려오고 어려움이 에워쌀 때, 당신이 약하고 혼자라고 느낄 때, 예수님께 달려가라. 그분을 항해 돌아서라, 폭풍.. 
[서평]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조신영·박현찬, 위즈덤하우스, 2014)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賀禮會) 모임 등에서 여러 동역자들과 만남의 기쁨을 나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자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에 위로를 얻는다. 서평자는 나이가 들수록 ‘듣는 것이 중요성’을 깨닫는다 . 하나님은 시각(視覺)보다 청각(聽覺)을 기뻐하신다. 사람들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를 더 좋아한다. 성경을 읽고 깊이 연구하여 ‘성경박사’가 되어도 하나님의..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뉴욕서 ‘마을운동’ 비전 제시
한국 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가 미국 뉴욕을 방문해 15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진행 중인 ‘마을운동’의 비전과 방향을 소개했다. 장 목사는 교회 안에서 머무는 신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섬기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운동을 강조하며, ‘기도와 돌봄’이 결합된 마을 단위의 회복 모델을 제시했다...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대한민국과 동족을 위한 간구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15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1,500여 명의 성도들은 오전 9시부터 13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의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과 동족 구원을 위해 간구했다. 넷째 날 첫 강사로 나선 백상현 선교사(미주 통일광장기도회)는 ‘국가기도의 놋뱀을 바라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백 선교사는 ..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 위한 본격 기도·전도운동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기도·전도운동이 본격 추진된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성회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전국 교회가 참여하는 회개·전도·성령운동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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