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최근 삼동교회(담임목사 오병철)가 본부를 방문해 부활절 헌금 382만 2천원 전액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삼동교회가 생명나눔 사역을 위해 부활주일 헌금을 후원한 것은 올해로 벌써 여덟 번째다... 
초록우산, 2021 아동행복지수 발표 ‘코로나19 1년, 빈곤아동이 더 불행해’
그 결과, 빈곤가구 아이들이 비빈곤가구 아이들보다 행복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아이들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보호자의 태도 변화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오늘 하나님은 영광은 떠났다고 자탄하는 실로를 떠나셔서 아스돗에서 스스로 들어가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상이 어떤 존재인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홀로 영광을 드러내신다. 오늘 본문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은 어떻게 영광을 드러내시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실 수 있는 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드러내시는 방법은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당시에는 전쟁에서 이겨야.. 
개혁주의 칭의론과 의로움의 전가 교리(6)
이 연구에서는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칭의와 의로움의 전가에 대해서 주목하되, 의로움의 근거가 되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을 살펴볼 것이다. 먼저 그리스도의 모든 지상에서의 사역은 아담의 행동과 긴밀히 연계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 시작된 두 대표자들의 대조는 19절에서 압축되어있다... 
눈 감을 날만 기다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평소 애지중지하던 ‘고양이’를 데려와 작별인사를 하게 한 손녀딸의 배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한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평소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고양이를 병원으로 몰래 데려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한 손녀딸 알리샤 포티(Alisha Foti)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습니다... 
중세 의학과 성문화
초대교회 이후 남녀가 다 같이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영적으로 동등하다는 것, 그리고 섹스는 절제하여야 한다는 기독교적 교훈은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도전받아 왔다. 중세동안에는 남성 우월주의가 지배적이 되었고, 반면 여성에 대해서는 성욕과 열정이 없는 존재로 치부하거나,.. 
미 조지아 대형교회, 연합감리교 탈퇴 선언
미국 조지아주에 소재한 대형교회 중 하나인 마운트 벧엘 연합감리교회가 UMC(미국연합감리교회) 탈퇴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문제의 발단은 북조지아 연회가 조디 레이(Jody Ray) 담임 목사를 다른 직책으로 발령을 내면서 시작됐다... 
美서 ‘女장’ 하고 온라인 예배 등장한 男 성직자 후보 논란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 알버트 모흘러 총장이 최근 여장을 한 채로 온라인 예배에 등장한 성직자 후보생과 이를 허용한 교회에 대해 “교리적인 전멸(doctrinal annihilation)”이라고 비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 거리서 ‘성경적 결혼’ 설교한 목사 체포 영상 논란
영국 런던 거리에서 결혼과 성별에 대해 설교한 목회자가 체포되자 보수 단체가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힐링던 구의 웃브리지(Uxbridge) 지하철역 근처에서 존 셔우드(John Sherwood) 목사가 경찰에 의해 체포돼 하룻밤 동안 구금된 뒤 풀려났다... 
‘성경적 결혼관’ 밝힌 핀란드 전 내무장관… ‘혐오 발언’ 혐의 기소돼
핀란드의 전 기독민주당 의장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핀란드 총검사는 패이비 래새넨(Päivi Räsänen) 핀란드 전 내무장관을 2년간 수사한 결과, 2004년에 발간된 성경과.. 
태아를 살려주세요!
태아의 생명권 등 생명윤리를 수호하기 위해 64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가정의 달인 5월 맞아, 한달 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각각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태아의 생명권 등 생명윤리를 수호하기 위한 차량 시위를 진행한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5월 한달 간 국회 앞 ‘차량 시위’
태아의 생명권 등 생명윤리를 수호하기 위해 64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가정의 달인 5월 맞아, 한달 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각각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차량 시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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