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의미한 기도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 시편
    무의미한 기도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 5가지 방법
    우리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기도할 때 지겨움을 느끼게 되며, 기도가 지겨워 지게 되면 기쁨과 열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우리는 변화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을 가지고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 songtaekeun
    제자들이 귀신 들린 아이를 구하지 못한 이유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27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달리 간질 증세가 있는 아이를 치유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이날 '너희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마17:14-2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송 목사는 "성경을 유심히 보면 강조점이 다르다. 마가복음의 경우 제자들이 묻는다. 우리는 어째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가.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그 말..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삶을 통과한 말씀이 좋은 설교”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하 날기새)를 운영 중인 김동호 목사가 설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김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내 설교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평생 설교하며 살아왔지만 설교에 대한 강의 부탁을 받으면 가능한 한 사양하려고 했었다"며 "제법 많은 강의를 했지만 설교에 대한 강의는 손에 꼽을 만큼 적었다. 제일 자신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었다"고 ..
  • 청년다니엘기도회
    “매일 3~4만여 명 청년들 예배” 청년다니엘기도회 성료
    올해 처음으로 올렸던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이자 오륜교회 청년국장인 주성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교회 청년부 여름사역이 멈춰진 상황 속에서 영상을 통해서나마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encourage’라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제게 행하신 새로운 창조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옵소서. 니고데모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되었고 유대교의 모든 깊은 지식을 통달하여 지배층에 속했다고 하는 바리새파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예수님은 분명하고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면..
  • 권태진 목사
    “모세처럼 손 들어 기도하는 한국교회 되자”
    “교단(예장 합신) 총회장과 여러 연합기관(한장총·한교연 등)의 대표회장을 할 때도, 기도하면 주님은 항상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산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네 몸이 네 것인 줄 아느냐?’ 그래서 저는 그 부름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김영한 박사
    “평등법안에 ‘성적지향’ 등 독소조항… 표현·종교 등 자유 침해할 수 있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24명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에 대한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발의된 평등법안은 모두에게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구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동성애자들의 평등을 최대한 보장하고..
  • 구세군
    구세군, 북한선교 기도회
    구세군 서울지방본영(지방장관 신재국, 이하 구세군)이 지난 24일,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제일영문에서 북한선교 기도회를 열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세상이 복잡합니다. 세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자기를 성찰할 묵상의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맑아지게 하시고 성령님의 말씀..
  • 히엘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청년들의 예배
    요즘 청년들이 가장 갈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나와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꼭 코로나 때문이 아니어도, 지금 세상은 내 신앙을 당당히 내보이고,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것이 어려워진 세상입니다. 비록 이런 상황일지라도,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고 부르신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 청년들이 나아가려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 김승규 장로
    “문화막시즘, 기독교와 서구문화 파괴가 목적”
    한국기독문화연구소(소장 김승규)와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6~8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문화막시즘 특강’의 첫 번째 강의가 26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1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에선 김승규 변호사(전 법무부장관, 전 국정원장)가 ‘문화막시즘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오프닝 강의를 전했다...
  • 폼페이오
    폼페이오 “‘종교 자유 증진’이라는 중요한 싸움에 계속 헌신”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종교 자유와 평화를 증진시키고자 했던 노력을 회고하고 “이 나라 영혼을 위해 매진하는 중요한 싸움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한 일 중 가장 자랑스러운 한 가지는 바라던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본 세상을 언급 한 것이다. 우리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