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순종이 익숙해지면 불순종이 힘들어진다
    임은미 선교사는 27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묵상하며 그가 받은 은혜와 성령의 감동을 글과 음성으로 기록하여 8만여 명에게 전하고 있다. 그가 매일 같이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순종했고, 그 경험을 신간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에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처음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회심한 날, 신학교에 가기까지와 케냐에 파송 받은 이야기, 순종했을 ..
  • 한남대학교회, 한남대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학교회, 한남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한남대학교회(담임목사 최영근)가 8월 13일 한남대에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남대가 설립정신인 기독교적 정체성을 굳게 세우고,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학원선교의 사명을 힘차게 감당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격려의 마음을 담았다...
  • 심심할 때 풀어보는 성경퀴즈
    삼손의 머리카락은 누가 잘랐을까?
    다음은 제임스리버(JAMES RIVER) 교회가 출제한 성경퀴즈 20개다. 심심할 때 풀어보자. "아니 이게 정답이 아니라고?" 소리가 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반전 문항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주의하길 추천드린다. 그럼 시작...
  • VOW Sound
    [추천 신보] VOW Sound ‘Hymns The Original Vol.1’ 외 1곡
    VOW Sound가 찬송가 원곡자들의 의도를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고자 만든 찬송가 시리즈 첫 번째앨범을 최근 발매했다. 청년들을 위해 찬송가를 편곡한 곡들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찬송가 원곡을 듣고 싶을 때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원곡 그대로 이면서도 풍성하게 녹음한 찬송가 앨범이 나와 반갑다는 평이다. VOW Sound가 찬송가 원곡을 합창으로 표현해 풍성한 은혜를 전해주고 있다면 찬..
  •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는 지난 17일 한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수력원자력㈜, ‘열여덟 혼자서기’ 2021 장학금 수여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지난 17일, 한수원 본사에서 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위한 '열여덟 혼자서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대학생이 된 보호 종료 아동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 및..
  • 김제소방서 백구지역대 환경개선 결과
    한샘, 올해 10곳 등 노후된 소방서 16곳 환경개선 지원
    가구 인테리어 전문업체 한샘이 소방 공무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올해 10곳 등 노후된 소방서 16곳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 소방청은 17일 향후 10년간 신축·이전 계획이 없는 노후 소방서에 대해 한샘이 식당과 대기실 등의 인테리어를 새로 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7월 한샘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천안함 용사 자녀에 임직원 기부금 전달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사회 곳곳에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기부는 물론 지원 대상자 선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 활동을 통해서 모인 재원을 천안함 46용사 故정종율 상사의 자녀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가는 보건 인력… 91% “삶의 질 나빠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 대다수가 업무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일부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이런 내용의 '보건소 인력 정신건강 조사 결과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 헤아려 본 기독교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에서는 또한 왁자지껄 떠들며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군중 속에서 친구를 잃어버리듯 예수를 잃어버린 적은 없는지 자신을 성찰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남은 여생을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는 탐구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수와 나중에 만난 예수는 같은지 살펴보고 싶다. 예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내가 변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성서 속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구하고 만나고..
  • 사람인
    코로나 여파, 구직자 10명 중 7명 “입사지원시 눈높이 낮춰”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취업 문이 좁아진 탓에 원하는 조건보다 눈높이를 낮추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7명이 올해 입사지원 시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116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낮춘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69.9%가 '올해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