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
    몸을 무시하거나 우상화하는 시대
    불안과 피로, 중독과 고독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 당신의 몸은 지금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식사, 수면, 운동과 같은 일상적 신체 활동을 비영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며 몸을 혹사하곤 한다. 이러한 이원론적 신앙관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몸과 영혼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이 출간됐다...
  •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 짐바브웨 광산
    아프리카 교계, 무분별한 핵심 광물 채굴 중단 및 인권 보호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아프리카 대륙이 핵심 광물의 최대 공급처로 부상한 가운데 아프리카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시민 사회 단체들이 무분별한 광산 개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5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채굴 산업이 심각한 환경 파괴와 토지권 침해를 유발하고 있으며 광물 자원으로 얻은 막대한 부가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다고 비..
  • 아프리카 기도
    아프리카 인구, 2100년 38억명 전망… 전 세계 청년층 중심지로 부상
    아프리카 인구가 1950년 이후 6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세계 대부분 지역의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세기 말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지만 25세 이하 인구 비중은 28%에 달한다. 이 ..
  • 협약식 사진
    광명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 4대 종교 자살예방 협력망 완성
    경기 광명시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4대 종교계와의 긴밀한 협력망 구축을 최종 마무리했다. 광명시와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광명교당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자체와 ..
  • 가수 서인영.
    “무대보다 떨리는 예배”… 가수 서인영, 신앙으로 찾은 ‘진정한 안식’
    최근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신앙생활을 담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스타가 아닌, 평범한 성도로서 교회 공동체에 녹아든 그녀의 일상은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조회수 349만 회를 기록 중이다...
  • 김창환 목사
    성평등특별시와 퀴어축제 반대
    이번 6·3 지방선거에 특정적인 공약이 있다. 어떤 후보는 서울을 '성평등특별시'로 만들겠다고 하고, 어떤 후보는 서울에서 '퀴어, 동성애 아웃'을 호소하는 후보가 있다. 성평등(성평등특별시)은 무엇이며, 퀴어 아웃(동성애 반대)은 무엇이길래 후보들은 이런 공약으로 내세웠는 지를 먼저 알아보자...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창립 120주년’ 기성, 교단 미래 위한 사업 본격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총회 마지막 날인 28일, 교단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사업 청원안들이 모두 가결됐다. 우선 ‘교단창립12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 위원회는 △성결 뿌리 찾기 및 정체성 교육 △평신도 교육 시스템 구축 △교단신학 필수 교과서 발간 △성결 세계화 및 행정 선진화 △120주년 기념 목사·장로부부기도회 개최 등..
  •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 선교정책협의회
    재개발과 이단, 어떻게 대처?… 기장, 선교정책협의회서 제시
    최근 도심 재개발 사업이 급증하면서 많은 교회가 신앙공동체의 존립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이하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소재 거암교회에서 ‘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재개발 현장에서 교회가 공동체의 실질적 연속성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실무적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위기 상황 속에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과 무속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