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했다. 고인은 암 투병 끝에 88세를 일기로 이날 별세했다. 생전 ‘최고의 지성’으로 불렸으며, 70이 넘은 나이에 기독교인이 됐다... 
“우크라이나 현지 가족들 연락 안 돼… 도와주세요”
국내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시위를 벌이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호소했다. 유학생과 근로자 등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우크라이나인 180여명은 27일 오전 서울 정동에 있는 주한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 군의 자국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러시아군 침공으로 어린이 3명 등 최소 198명 우크라인 사망
반면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 통신은 3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115명이 부상 당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수치가 민간인 피해만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불분명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화염병부터 망치까지… 우크라 민간, 러시아에 강력 저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다수 포함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국가총동원령을 내려 민간인과 기간시설을 전시체제로 전환해 러시아의 점령 시도에 총력으로 저항하고 있다... 
뛰는 기름값에 밀·옥수수까지… 정부 물가 목표 2.2% 수정 불가피
지난해부터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물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곡물 수입 차질 등의 영향으로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당초 정부는 올해 상고하저의 물가 흐름을 전망했는데 예상보다 길게 이 여파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합참 "北,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1발 발사"… 2월 첫 발사
원인철 합참의장은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합참은 밝혔다... 
윤석열 “安, 단일화 결렬 통보… 희망의 끈 놓지 않을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저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으나 안철수 후보가 오늘 오전 단일화 결렬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고 안 후보측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한교연 등, 3월 2일 ‘한국교회 나라사랑 기도회’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가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 기도회’를 개최한다... 
윤석열 후보, 차별금지법 제정에 사실상 반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사실상 제정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의 관련 정책 질의에 대해 이런 취지로 답했다. 주교회의는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생명, 인권 등 13개 사안의 60개 문항으로 구성된 정책 질의를 했고 그 답변을 최근 공개했다... 
한기총 “성경·헌법 가치 수호할 대통령 선출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103주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을 정도로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온 한국교회는 평화적·자주적 독립운동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크게 확산시켰다”고 했다...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92세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26일 밤 10시 30분경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생전 민주화와 기독교 사회운동 및 평화통일 운동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1931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국 로키마운틴대학교와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유니언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를, 벤더빌트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철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소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 보다 앞서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습니다. 요단강에 나가 그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예수님도 그에게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은 불을 토하듯 사람들로 회개하라고 다그쳤습니다. 흙, 돌, 먼지와 들짐승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