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인도 오디샤주 칸다말 지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 마련된 칸다말 구호 캠프.
    인도 오디샤주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진상 보고서 발간, 경찰 수사 착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2008년 발생한 대규모 기독교인 학살 사건의 진상 조사 보고서가 정부 청사 내에서 돌연 자취를 감춰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6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독교 박해로 기록된 ‘칸다말 폭력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한 공식 기록으로, 정부의 정권 교체 시기와 맞물려 증발하면서 고의..
  • 이선규 목사
    에서와 야곱의 화해 (창세기 33:1-12)
    성경을 보면 두 흐름이 서로 대립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늘과 땅,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아브라함과 롯,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흐름은 신약에 와서도 성령과 사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우리 자신 안에서는 영과 육의 싸움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경쟁과 갈등의 관계에 있었..
  • 연단의 여정
    [신간] 연단의 여정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랑의 어휘력
    사랑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관계의 기술
    우리는 사랑을 위해 많은 것을 한다. 시간을 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기꺼이 돕는다. 그런데도 내가 건넨 진심이 외면받거나 관계가 엇갈릴 때 깊은 당혹감을 느낀다.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분명히 알면서도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전 세계 1억 5천만 명의 관계를 변화시킨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 채프먼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레스·레슬리 패럿 부..
  • 도르바 도르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람은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하란 밖에서 어떠한 삶이 펼쳐질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단 떠났습니다. 아브람은 우르나 하란에서 경험했던 것 이상의 더 나은 비전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브람의 상상력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여행하는 동안, 아브람은 ..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5-1)
    지난 번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논의에서 그동안 제안돤 가설들을 검토하여 추론 확장일 뿐, 모두 과학의 기준에 미달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오늘은 최초 생물의 형태로 인정되는 단세포 박테리아가 다세포 동물과 식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세포내 공생설을 알아보려고 한다...
  • 한기총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한기총,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지난 21일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 목사) 운정성전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를 개최하고 6·25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자유민주주의 학생연대
    [기자수첩] NCCK·감리회·신학대의 ‘입꾹닫’… ‘이중 잣대’ 아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교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없어 집으로 돌아간 이들이 생기면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우리나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 양기성 박사
    복음주의 교단 신학대학교 교수의 사명과 책임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학교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세속주의와 상대주의,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속에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복음의 본질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복음주의 교단 신학대학교 교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추태화 교수 인문학 강의
    ‘파묘’ ‘인사이드 아웃’ ‘더 글로리’ 등 화제작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본다면?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는 현대인의 일상에 가장 깊숙이 자리 잡은 강력한 문화 매체가 되었다. 그만큼 화려한 영상미와 극적인 재미 뒤에 숨은 세속적 욕망, 인본주의, 사이비 영성은 알게 모르게 현대인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화비평의 대가이자 기독교 인문학자인 추태화 교수(전 안양대 부총장)가 영상의 홍수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영적 안..
  • 강준민 목사
    절망의 언덕 위에 소망의 집을 짓는 사람
    저는 요즘 나이 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특권도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들을 생각하면, 나이 듦은 무거운 짐이기 전에 은총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든 어른들을 만납니다. 저도 어느새 제법 나이가 들었습니다. 때로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
  • 생수의강선교교회
    “믿음의 전통 끊어지지 않도록… 다음세대 신앙 계승에 집중”
    미주 한인사회는 반세기가 넘는 이민 역사를 거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민 1세대의 헌신과 희생 위에 1.5세와 2세, 나아가 3세와 4세에 이르기까지 한인 후손들은 미국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예술, 학계와 전문직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한인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의 열풍은 한인들의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