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조기
    美 교회 출석자들 “팬데믹 이후 신앙 더 깊어져”… 참여·헌신 회복세
    미국 교회 출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인 신앙과 교회 공동체 참여가 전반적으로 강화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만4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이곳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This Place Means Everything to Me)’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발표됐으며,..
  • 런던 예수행진
    英 기독교단체, 오순절 맞아 런던서 ‘예수 행진’ 개최
    영국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오는 오순절 주말을 맞아 런던 도심에서 대규모 신앙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예수행진(Jesus March)’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5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익투스기독교선교회(Ichthus Christian Fellowship)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
  • 광저우 융지 교회
    순교자의소리 “中, 30년 거주 선교사 부부 ‘강제 추방’”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광저우 공안은 현지 융지 교회를 전격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30년간 광저우에 거주하며 지역 신자들로부터 '경건한 사역자'로 신망을 얻어온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강제 추방 조치를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조용히 활동하던 베테랑 외국인 사역자들까지 겨냥한 중국의 '종교 정화' 작업의 일환이..
  • 이란 국기
    이란 전쟁 속 지하교회 사역 기회 확대… “위기 속 복음 전파 활발”
    이란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이 큰 어려움을 초래하는 동시에, 지하교회 사역에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단체 미국순교자의소리(VOM)의 부대표 토드 네틀턴(Todd Nettleto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디지털과 신앙의 조화
    인공지능 시대, 다음 세대 신앙 전승의 위기 속 돌파구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비자예시 랄 목사의 기고글인 ‘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신앙을 세우기 위해 더 힘써야 한다’(In the AI age we must work harder to form authentic faith in our children)를 5월 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미국 남침례회 총회 본부
    美 남침례회, 교인 수 감소 속 예배 출석·세례는 증가세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교인 수가 감소한 가운데, 예배 출석과 세례 수는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연례 교회 프로필(ACP) 보고서는 SBC 교인 수가 2024년 약 1,272만 명에서 2025년 약 1,233만 명으로 3%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 멜 깁슨 그리스도의 부활
    멜 깁슨 후속작 ‘그리스도의 부활’ 촬영 완료, 2027년 개봉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의 후속작인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이 촬영을 마치며 개봉을 향한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출을 맡은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의 이번 작품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신앙 기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전작의 후속편으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부흥단(대표회장 서길원 목사)은 6일 오전 서울 빛가온교회(담임 서길원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의미를 발표했다.
    “사도행전 역사를 호남에서”… 호남 전도선교대회 열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부흥단(대표회장 서길원 목사)은 6일 오전 서울 빛가온교회(담임 서길원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의미를 발표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감리교의 초석을 놓은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교 124주년을 기념하여, 영적 불모지로 불리는 호남 땅에 다시금 부흥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
  • 목회데이터연구소
    “성도 5명 중 1명 무속 경험”… 한국교회 스며든 ‘신앙의 무속화’
    교회 출석 개신교인 5명 중 1명이 최근 3년 내 무속을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성도 4명 중 1명은 몸에 부적을 지니고 다녀도 괜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 다수는 이러한 현상을 ‘기복주의적 신앙’과 연결된 한국교회의 심각한 영적 위기로 바라봤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넘버즈 333호-무속에 빠진 그리스도인’ 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교회 안에 스며든 무속 문화의 실..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10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10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대한성공회가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과 공동체의 다짐을 선포했다. 대한성공회는 감사성찬례와 기념식을 통해 지난 한 세기의 신앙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교구장 김장환는 지난 3일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축성 10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에서 축성 100주년의 의미를 설명..
  • 故 숨밭 김경재 교수의 1주기 추모예배와 출판 기념행사 개최
    故 김경재 교수 1주기 추모 예배 및 컨퍼런스 열려… 고인 신학 되새겨
    故 숨밭 김경재 교수의 1주기 추모예배와 출판 기념행사가 6일 오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과 장공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잇따라 열리며 고인의 신학적 유산과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학교와 한국信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진과 학생, 목회자, 신학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故 김경재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