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개헌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10일 발표한 ‘시대를 담는 개헌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틀을 세우자’라는 제목의 제헌절 메시지에서.. 
한국교회언론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권력의 편중은 공정과 법치에 큰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10일 ‘국민은 국가로부터 안전과 보호를 받기 원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민은 법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며 “정치권력에 의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는 시도에 반.. 
“국제사회 감시, 북한 주민 살리는 실질적 방패”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김석우)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9일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30년: 다음 세대를 향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세월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30년 전 고(故) 윤현 초대 이사장과 김상헌 선생, 윤우 고문, 김영자 이사 등은 “체제가 아닌 사람을 보아야 한다”며 북한인권시민연합을 창립했다. 1996년 창립 직후 국·영·일문 소식지 『생명과..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상담은 과거를 파헤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목적은 과거에 묶인 현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해석과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어떤 사람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믿음 없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를 정직하게 보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깨닫기 위한 과정이다. 숨겨진 상처는 계속해서 현재의 관계를.. 
성결대, 캐나다 대학·경제기관과 잇단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캐나다 주요 대학과 경제기관을 방문해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지역 글로벌 교육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캐나다 방문에서 University of the Fraser Valley(UFV), Trinity Western University(TWU), 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 
한국성경신학회, 8월 10일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호세아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호세아서에 대한 성경신학적 연구와 설교적 적용을 다룬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논문발표에는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조휘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 
한남대, 미국 자매대학 학생 60여 명 초청 ‘KSSP’ 운영
한남대학교가 미국 자매대학 학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직접 체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2026 Korea Studies Summer Program(KSSP)'을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KSSP는 매년 미국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 
경남교육청 “다양한 가족, 동성커플 포함 아냐” 해명했지만…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한 공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공문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보내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등의 용어 대신 ‘보호자’, ‘보.. 
AI와의 진화론 토론(6-2)
다음 논의로, 이러한 과학적·철학적 한계를 인지한 현대 지적 설계론(ID)의 핵심 논리를 짚어볼까요? 아니면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진화론의 증거들'의 허구를 구체적으로 파헤쳐볼까요? 두 가지 모두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부탁해요. 현대 지적 설계론(ID)이 제시하는 정교한 논리와, 대중들이 과학적 사실로 오해하고 있는 진화론 증거들의 허구를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참정권 수호가 보수의 최우선 과제다
6월 3일 대한민국에서 상상하지 못한 일이 공공연히 벌어졌다. 국민이 가진 가장 소중한 참정권이 투표지가 없어 훼손된 일이다.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되어 있다. 국민의 주권은 국민의 한 표의 투표로 나온다. 인류 역사상 참정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정부들은 국민에게 버림을 받았다... 
사무엘서 31. 다윗, 춤추는 예배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통치권 확립 작업을 끝낸 다윗은 수도 예루살렘에 법궤를 모셔야겠다고 결심한다. 시온을 그저 자신이 통치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경배받으시는 곳으로 삼고 싶었던 것, 이것을 자신의 중대한 사명이자 거룩한 임무로 여겼다. 그만큼 예배를 소중히 여긴 것이다... [사설] 비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준의 모호성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우려와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법이 지닌 ‘표현의 자유’ 저해와 정당한 비판까지 원천 차단하는 기능 때문이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온라인상의 ‘허위조작정보’와 ‘혐오 및 차별적 정보’ 유통을 막으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