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스톤스트리트 대표
    법·의학·정치 등 분야서 ‘성혁명’ 비판… “세계관 충돌”
    성(性)과 생명, 젠더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학문적으로 조망하는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을 위한 2026 학술대회’가 13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관 충돌-생명·성·젠더’를 대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해 법·윤리·의학·정치·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한교총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환담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사무실을 신년 인사차 방문해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과 환담했다. 김정석 대표회장은 새해 한교총의 핵심과제 7가지를 언급하고 서울시가 여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나라현 회담장에서 한일 확대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나라현서 정상회담… “한일 새로운 미래 향해 손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잡한 국제 질서 속에서 양국이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어느 때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교역국 ‘대미 수출 25% 관세’ 선언… 전례 없는 제3자 경제 봉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교역을 지속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전례 없는 조치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거래 시 25%의 관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고 명시하며, 해당 명령..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사흘째인 1일 점심시간을 앞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칼국수 골목은 손님 발길이 끊겨 썰렁하다. 칼국수 골목에서 17년동안 영업하고 있는 A사장님은 "코로나19 발생 이전 하루 평균 60여 그릇 판매되던 칼국수가 최근 다섯 그릇 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벼랑 끝 골목상권, 소상공인 10명 중 4명 월 이익 200만원 미만… 2026년 경영 실태 심각
    국내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의 수익 구조가 여전히 위태로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상공인 10명 중 약 4명은 한 달 영업이익이 2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장기화된 내수 부진과 고물가, 고금리가 얽힌 이른바 ‘복합적 위기(Polycrisis)’가 ..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 통일교·신천지 합동 수사 지시… 사이비 이단 근절 범정부 대응 촉구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이비 이단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포함해 관계 기관이 협력하는 철저한 합동 수사를 진행하고, 모든 부처가 사이비 이단의 폐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 서울 남산에서 보이는 성동구와 광진구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뉴시스
    서울 아파트 시장 ‘강북권’ 거래 꿈틀… 토지거래허가제 뚫고 실수요자 집결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는 선별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강력한 규제 영향으로 강남권을 비롯한 전통적인 인기 지역의 거래는 얼어붙은 반면, 노원과 성북 등 강북권 외곽 지역에서는 오히려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양상이다. 이는 솟구치는 전셋값과 대출 규제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 코스피 3년 9개월 만에 3,100선 회복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3014.47)보다 89.17포인트(2.96%) 오른 3103.64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4.79)보다 16.14포인트(2.06%) 상승한 800.93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에 증권주 ‘환호’ 은행주 ‘울상’… 머니무브 가속화가 가른 희비
    연초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업종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증시 활황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증권주들은 연일 랠리를 펼치며 주가가 치솟고 있는 반면, 전통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은행주들은 상대적인 약세를 면치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역대급 호황을 맞이한 증시로 자금이 쏠리는 이른바..
  • 강준민 목사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를 아는 지혜
    새해를 위한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언제든지 우리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의 삶 속에 개입하시는 때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 시애틀형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다운타운캠퍼스 임직식, 총 56명 직분자 세워
    미주 시애틀형제교회 다운타운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는 지난 1월 11일(현지 시간) 임직식을 갖고 사역을 함께 할 직분자들을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안수집사 4명, 서리집사 52명, 총 56명이 임직을 받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섬김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프라미스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
    “이민교회 가장 큰 위기는 ‘복음의 부재’… ‘새 사람’ 되게 하는 복음 회복 절실”
    2026년 신년을 맞아 미주 기독일보는 미주 주요 목회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이민교회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세대 구조 변화 속에서 이민교회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년 인터뷰는 말씀의 본질, 제자도, 다음 세대,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지역 및 디아스포라 교회와의 연대를 핵심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