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자로 서면 제청한 것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의 충돌이 격화했다. 청와대가 제청 반려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법관 공석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단순한 위안을 넘어: 고난의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부활의 소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진정한 위로를 원한다면, 주님 앞에서 괜찮은 척하지 말라’(Don't put on a happy face: Be honest with the Lord if you want real comfort)를 8월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기”… ECLJ, 유엔에 경고
시리아의 정권 이행 과정에서 폭력과 이슬람화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법과정의센터(European Centre for Law and Justice·ECLJ)는 최근 유엔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사무엘서 36. 다윗의 참회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려 한다. 그 인간이 바로 나다” 루소(Jean-Jacques Rousseau)의 참회록 시작 부분이다. 그는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감추거나 과장 없이 모두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us)은 “이제 당신을 떠나 산산조각이 나 흩어져있던 나를 거두려 한다. 나는 그때 명예와 돈과 결혼을 열망하고 있..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새롭게 출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우며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가 매일 기쁘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고정적인 간증 프로그램 형식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확장한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영혼의 오아시스] 조화와 생화
조화와 생화 // 백화점 입구에 / 다양한 종류의 조화들이 / 비단 치마를 입은 안내원들처럼 서 있습니다 // 방문할 때마다 / 그들은 햇살 같은 미소를 짓지만 / 겨울바람처럼 차가워 / 따스한 체온이 닿지 않습니다 // 조화들의 얼굴이 아무리 곱다 해도 / 그들은 생화들처럼 이슬 머금은 꽃잎의 / 싱그러운 빛깔을 흩뿌리지 못하고 / 은은한 향기로 속삭이지 못합니다 // 겉모습은 별처럼 .. 
김민석 여당 대표에게 바란다
어려울 때 여당 대표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솔로몬의 지혜를 가지고 먼 훗날 좋은 지도자였다는 아름다운 이름을 남길 것을 바라며, 나라를 사랑하고 천부적 인권을 누리는 분으로 알고 기독인을 대표해서 부탁을 몇 자 적어본다. 솔로몬왕이 노년에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한 말이 있다.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라, 그러나 행위에 대하여 심판이 있는 줄 알라.” 이 말은 누구나 행위에 대해 책임이 따른.. 
교계·시민사회, 국회서 “차별금지법·약물낙태 반대” 천명
8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과 낙태약 합법화 및 낙태 허용 확대 움직임 중단을 촉구하는 ‘차별금지법과 약물낙태 반대 통합국민대회’가 개최됐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과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교계 지도자, 평신도,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자회견과 국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회견은.. 
재일한국기독교연합회, 일본 선교사 위한 여름 수양회 개최
재일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동일본회장 유그레이스 목사)가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여름 수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동경 외곽 치바현 토가네 가든 리조트에서 여름 수양회를 진행했다.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가운데 신청 접수 이튿날 마감될 정도로 일본 각 지역에서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아신대, 우간다 쿠미대학교 후원 콘서트 동참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우간다 쿠미대학교(Kumi University) 후원 콘서트 ‘Harmony for Africa’에 공연장을 제공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후원에 동참했다. ‘Harmony for Africa’는 지난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아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으며, 쿠미대학교 이사장 내외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컴퍼니연이 주최하고 크로스챔버.. 
“성별 상관없는 화장실? 전교조 ‘퀴어친화교실’ 자료 폐기하라”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은 20일 성명을 내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성소수자위원회와 성소수자교사모임 QTQ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제시한 ‘퀴어친화교실 TIP’ 등 관련 교육자료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필한선협 증경회장단, 부부동반 모임 통해 52년 선교 역사 조명
필리핀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김상호, 이하 필한선협) 증경회장단이 부부동반 모임을 갖고 필한선협의 52년 역사를 돌아보며 역사자료 보존과 협의회의 연합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 7월 첫 모임에 이어 직전회장인 이영석 고문회장의 제안과 섬김으로 마련됐다. 여상일·이교성·황량곤·배흥규·임종웅·최영태·김낙근·이영석 선교사를 비롯해 김상호 회장, 김태현·김용기 부회장, 이용수 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