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데스다침례교회 새 성전 봉헌 감사예배
    안동 베데스다침례교회, 산불 피해 딛고 새 성전 봉헌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전소됐던 베데스다침례교회가 한국교회의 후원과 협력으로 새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 베데스다침례교회에서 새 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 故 림인식 목사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향년 101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1925년 만주 봉천(현 중국 심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3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가정에서 성장했다. 1947년 평양장로회신학교에 입학했으며 같은 해 평양 창동교회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1952년 평양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한국전쟁 당시 육군 군목으로 섬겼고, 이후..
  • 이선규 목사
    비전을 이루까지 (창세기 26-29절)
    아브라함의 비전은 하나님의 생명과 복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첫 열매가 필요하다. 이삭의 비전은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온전히 성취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커녕 겨우 자기 자신에게만 생명의 충만과 하나님의 복의 충만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이제 이삭에게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생명과 복을 온 세상에 가득히 퍼뜨려 세상을 정복할 꿈을 지닌 사람이 요청되..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28. 다윗의 애가
    원래 한 권이던 사무엘서, 두루마리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인위적으로 두 권으로 나눈 것 같다. 나누는 기점은 사울의 죽음, 사무엘상이 사울과 다윗의 경쟁을 다루었다면 사무엘하는 다윗이 주인공이 되어 통일왕국을 이루는 과정을 다룬다. 사무엘하의 1장부터 8장까지는 다윗 제국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다루고, 9장부터 20장까지는 왕위 계승자를 찾기 위해 다윗의 여러 후계자들을 걸러내는 광범위..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4-2)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상태에서 외계인과 인류가 만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거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죽으면 신을 만나 생전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고 가르치죠. 그러나 죽은 뒤에는 물질적 실체가 아니라, 생명의 본질인 영혼만이 생존한다고 설명하지요. 신적 존재들도 육체가 없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지요...
  • 북기총 미래통일포럼
    “탈북민, 지원 대상 아닌 복음통일 위한 그리스도의 예비 군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가 북한 복음화를 위한 탈북민 교회와 탈북민 성도의 사명과 준비를 논하는 ‘2026 미래통일포럼’을 18일 서울 강남구 강남성은교회에서 개최했다. 제1부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성민 목사(강남성은교회 담임)는 ‘복음통일’(에스겔 37:15-17)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여러 정책 등으로 통일이 요원해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복음통일은 하나님의 권능과..
  • 북기총 815 기도대성회
    “탈북민 기드온의 300 용사들아, 일어나 기도하라”
    “‘북한 땅의 기독교 박해와 우상숭배의 죄를 탈북민 성도들이 먼저 회개한다’는 취지가 인상적이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는 회개 기도가 가진 무게감은 무엇인가?”를 두고 김권능 목사는 “이번 대성회는 북한의 박해와 우상숭배의 죄를 그 땅을 경험한 당사자들이 직접 회개하는 자리다”라며 “탈북민들은 그동안 우리의 귀와 눈이 닫혀있었던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동족들을 향한..
  • [사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 G7 정상회의
    G7(7국) 정상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단체 사진 촬영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 [사설] ‘보훈의 달’ 모욕한 ‘항미원조’ 교사 연수
    6.25 교육 프로그램에 중국이 6.25 전쟁 때 북한을 도와준 사실을 미화한 ‘항미원조’를 소개해 물의를 빚은 전쟁기념사업회가 이번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중국 ‘항미원조기념관’ 탐방 일정을 넣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중국의 ‘항미원조기념관’은 북한의 6.25 남침 사실을 부정하고, 중공군의 6.25 전쟁 참전을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도왔다고 선전하는 장소다. 중국이..
  • 맞벌이 가구가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을 확인하는 모습. 이미지=AI 생성 / 기독일보
    맞벌이 615만 가구…함께 벌어도 빠듯한 이유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동시에 늘고 있다. 그러나 고용과 소득 구조를 들여다보면 ‘일하는 사람이 늘면 생활이 나아진다’는 공식이 더 이상 단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통계가 보여주는 변화는 가계 소비, 돌봄, 주거비 부담이 함께 얽힌 생활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가리킨다...
  • 전기차 충전기와 요금 정보를 확인하는 운전자의 모습. 이미지=AI 생성 / 기독일보
    전기차 충전요금, 충전기 재검정이 중요한 이유
    전기차 충전기가 계량기로 관리되면서 2027년부터 형식승인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충전기는 재검정을 받아야 한다. 충전요금이 킬로와트시 단위로 부과되는 만큼, 충전기의 정확성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