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장로교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갖고, 5명의 시무권사가 임직, 2명의 서리 집사가 임명됐다. LA장로교회는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간) 창립 4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한현종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성도들은 지난 4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비봉고 학과 연계 진로 설계 특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헌준)는 지난달 31일 비봉고등학교 특성화반 1학년을 대상으로 전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비봉고 학과 연계 진로 설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4년 선정된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및 일반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 
동문교회, 시리아 아랍어 성경 제작에 2천만 원 후원
동문교회(담임 장천재 목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시리아에 보내는 아랍어 성경 제작을 위해 2천만 원을 후원했다. 동문교회는 2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서초 성서회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성경 제작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8월 16일과 23일 두 주일 동안 성도들이 시리아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헌금이다... 
교회언론회 “용혜인 장관? 차라리 공석으로 두는 게 낫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용 의원이 과거 ‘생활동반자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 법은 비혼·동성 커플도 부부 가족과 똑같은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으로, 사실상 동성혼을 허용하는 악법”이라고 했다... 
삼권분립이 무너진 나라
민주주의의 핵심은 단순히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 데 있지 않다.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국가권력이 어느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삼권분립이다. 국가의 권력을 입법·행정·사법으로 나누어 서로 견제하게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은 권력을 가지면 그것을 더 크게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주.. 
박한수 목사 “용혜인 지명,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2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서 용 의원이 “대표적 악법들을 발의한 사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용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만삭·약물 낙태를 허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군.. 
박한수 목사, 국회 앞 낙태 반대 시위… “태아 생명 보호해야”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2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 참석해 낙태약물 도입에 반대하고 태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라며 “특히 태아의 생명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없는 절대적 약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정원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대화 징후 있어”
국가정보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가 끝난 뒤 국정원의 보고 내용을 전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이재명 정부 첫 실장급 참모 교체
김 실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5개월 동안 경제·산업·재정 정책을 총괄했다.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비판이 커진 데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까지 이어지면서, 김 실장이 부담을 느껴 사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제주 경찰관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심 25건 추가…전국 31만 건 점검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처리한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허위 종결이 의심되는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한 정황이 있었고, 나머지 15건은 안전을 확인했지만 전산에 실제와 다른 종결 사유를 입력한 사례였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비례대표직 유지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를 놓고 여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계 일부와 시민단체, 정의당에서는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다... 
정부,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원 편성…AI·반도체·청년 지원 확대
정부가 2027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조원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 전략기술,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