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백석 유중현 총회장 및 임역원들은 각 교회들로부터 화환 대신 사랑의 쌀 1004포를 기증받아 어려운 은퇴목사 및 홀사모 등에게 전달했고, 이날 예배 헌금도 은퇴목사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는 등 취임 감사예배의 전형을 탈피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재보궐선거 알리는 우편물들
10·26 재보궐선거를 5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신당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집배원이 투표안내문과 선거홍보물이 담긴 우편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주체사상과 기독교 대조하는 라디오방송 만들어야”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및 북한자유연합 대표이며 제 9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여사가 최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집회에 참가, 북한정권의 현실을 알리고 대북 선교의 방향을 제시했다... 교회 갱신은 목회자 부터…“말씀으로 돌아가 타락한 윤리를 고치자 ”
지난 8월 27일 발족된 기념사업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오는 2017년까지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갱신’을 주제로 각종 기념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윤리실천강령 발표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사업회는 올해에는 행사보다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한 ‘목회자 갱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 한국인의 심성에 비춰 본 이상적인 목회자상은?
우선 그는 '한국적인 심성'이 무엇인가부터 규정했다. 이를 위해 '단군신화'를 분석한 후, 한국인의 종교적 심성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로 '하늘고향의식'을 꼽았다. 단군신화를 자료로서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 한 나라 사람들의 종교적 특성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연구방법이 그 나라의 건국신화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를 알고 싶으면 로마의 건국신화를, 중국을 알고 싶으면 중국의 건.. 쉽지 않았던 女 목사 사역…안수 그 이후
신 목사는 사무엘 같다. 결혼하고 서른 다섯이 되어도 생기지 않는 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어머니가 마흔이 되어서야 낳은 딸이다. “아이를 주시기만 하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했던 어머니는 그녀가 감리교신학대학 입학을 결심했을 때 가장 기뻐했던 분... 교회와 국민이 함께 달리는 ‘희망 마라톤 대회’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이하 한기스총)가 주최하고 (주)스포테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희망마라톤대회가 15일 체육의날을 맞아 한강뚝섬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49회 체육의날을 맞아 국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자 한기스총에서 1년여에 걸쳐 기획하고 준비해 왔다. 아울러 체육의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하고자 하는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다. 개교회가 아닌 기독교계 연합회가 주.. 서울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슬쩍 끼워넣어
서울시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안에 ‘성적 지향(性的 指向) 항목이 갑자기 추가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를 추진중인 학생생활지도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한상희 건국대 교수)가 수정 조례안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는데, ‘차별받지 않을 권리’ 항목에 성적 지향이 포함돼 있었던 것. .. ‘영적 의미’에 초점 맞춘, 아가서의 참 모습
언제부턴가 ‘노래 중의 노래(Song of Songs)’이자 비기독교인들도 많이 애송하는 아가서가 논란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 책을 잘못 해석한 한 서적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가장 아름다운 노래-아가서 이야기>는 그래서 소위 ‘영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춘 다른 아가서 관련 서적들과 달리 ‘원문 독해’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원문의 문자적 의미에 근거하지 않은 ‘영적인 의미’는.. [리뷰] 영화 ‘트리오브라이프’-“행복해지는 길은 사랑 뿐”
‘생명나무’라는 뜻의 영화 ‘트리오브라이프’(Tree of life)는 욥기 38장의 어느 한 구절로 시작한다.“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그 때에 새벽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욥기 38장 4절, 7절) .. 신학대 총장들의 인사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정장복 교수)가 21일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제4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함께 국내 양대 신학회 중 하나로 매년 가을 전 회원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신학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십자가 없이 학문적 업적만 쌓고 있진 않은가”
이 목사는 “서구의 신학교들이 영성을 잃어버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진리의 핵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또 그것을 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많은 신학교들이 십자가의 도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문적 연구 때문에 십자가는 보이지 않고 학문적 업적만 쌓이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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