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존의 개별 무역협상 전략에서 벗어나, 전 세계 주요국에 관세율을 직접 통보하는 방식으로 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7일 낮 12시(미국 동부시간)부터 미국의 관세 서한 또는 협정문이 각국에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8일부터 전 세계에 관세 서한 발송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관세 관련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예고했다. 각국과의 무역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결정해 통보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 일부 국가 대상 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간 유예했던 관세 부과 조치의 만료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백악관이 협상 진전이 이뤄진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유예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가경제위원회(NEC)와 경제자문위원회(CEA)의 핵심 인사들이 연이어 관련 발언을 내놓으면서 최종 판단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양당제 넘는 새로운 선택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머스크는 7월 5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정치 세력 형성을 선언했다. 머스크는 "여러분은 새 정당을 원했고, 이제 그것을 갖게 될 것"이라며.. 
하마스, 60일 휴전안에 긍정 답변 "즉시 협상 시작할 준비 돼"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의 60일간의 휴전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중동 정세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 시간) AP통신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중재안과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중재자들에게 전달했다"며 "즉시 실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 합의 미체결국에 10% 상호관세 적용 예고
미국이 무역 합의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들에 대해 10%의 상호관세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3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오는 8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 기간 이후 약 100개국에 최저 관세율인 10%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사실상 기본 관세율로,.. 
일본 납북자 가족, 유엔에 귀환 촉구
일본의 납북자 가족 단체인 '납북자가족연락회'(가족회)가 유엔에 납북자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거듭 촉구했다.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가족회는 7월 1일(현지시간) 도쿄 시내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가족회와 살몬 보고관의 대면은 2022년 12월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시진핑, 반부패와 단결 강조하며 내부 결속 다지기
중국 공산당 창당 104주년을 맞은 7월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반부패와 자기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치적 권위를 재확인하고 나섰다. 최근 대만 언론을 중심으로 시 주석의 실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는 강경한 메시지로 내부 결속과 외부 단속에 나서며 자신에 대한 의구심 불식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에 민권법 위반 통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하버드대학교 내에서 벌어진 반(反)이스라엘 정서 확산과 관련해, 유대계 학생에 대한 위협과 괴롭힘을 대학 측이 방치했다며 민권법 위반 사실을 공식 통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월 3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에 민권법 위반 통지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미국과의 핵 협상 재개에 신중한 입장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 재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나서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즉각적인 협상 재개에는 선을 그었다... 
트럼프, 감세안 통과 뒤 각국 관세율 직접 결정할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상원에서 본격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백악관은 법안 통과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국가별 관세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현지시간), 캐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세금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에서 마라톤 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관세 유예 연장 없을 듯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유예 연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상대국들이 선의로 협상에 임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이들 국가에 대해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이번 주 무역팀과 회의를 통해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