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선이 최근 지중해에서 전복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약 4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13일(현지시간) 사고 선박에서 144명을 구조하고 시신 9구를 수습했다. 경비대는 생존자 수색과 시신 수습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년] '손내밀면 닿을것 같은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8609/1.jpg?w=188&h=125&l=61&t=83)
[세월호 참사 1주년] '손내밀면 닿을것 같은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추모 조형물 '기억의 문'에 학생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정청래 "이완구, 자진사퇴 안 하면 탄핵 검토"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15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이완구 국무총리가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헌법에 의거해 탄핵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완구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하려는 것은 현직 총리라는 신분을 검찰 수사의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꼼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완구 총리의 거짓말 시리즈'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여권내부에서 이완구 총리 자진사퇴론 부상
여권 중진들 사이에서 '성완종 리스트'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의 자진 사퇴론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 책임을 진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의 각오로 비상한 결단과 단호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이완구 총리는 명백한 진실규명을 위해 국무총리직을 즉각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의 .. 
이완구 "성완종과 독대한 적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사무소로 금품이 전달됐다는 정황에 대해 "당시 수십명이 찾아와 (성 전 회장과) 인사한 적은 있지만 독대한 적은 없다"며 금품수수를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4일 오후 4시40분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이 총리를 만났다'는 성 전 회장 측근의 주장에 .. 
김정은, 세계100대인물 온라인투표서 26위…2NE1 씨엘 2위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15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투표 결과 26위에 올랐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이날 김정은은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전 타임 독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의 결과 0.8%의 지지를 얻어 공동 26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 
아시아나항공 "日활주로 이탈사고 부상자 17명 귀가"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로 부상을 입은 18명의 승객 가운데 17명이 귀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상자 18명 모두 경미한 부상"이라며 "17명은 병원 진료를 받고 귀가했고 1명은 가벼운 타박상으로 하루 입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입원한 부상자는 일본인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 162편(A320-200)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간경변증 환자 증가...5명중 3명은 50~60대"
만성 간질환인 간경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50~60대가 전체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3년 기준 간경변증 진료인원은 7만6038명으로 해마다 2%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4만8395명으로 전체의 63.6%를 차지,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4.5%로 가장 많았고 6.. 소말리아 무장단체, 교육부 청사 공격…17명 사망
소말리아의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14일 교육부 청사를 공격해 공격자 7명을 비롯해 17명이 숨졌다고 정부 대변인 리드완 하지 압디웰리가 발표했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8명은 민간인이며 2명은 군인이라고 말했다. 경찰 고위간부인 모하메드 후세인 대위는 경찰이 고등교육부 청사 일대의 치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알샤바브는 그 뒤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3월 취업자수 증가폭 22개월만에 최소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2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만8000명 증가한 255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3월 취업자 수 증가폭(33만8000명)은 지난 2013년 5월(26만5000명)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였다.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는 ▲2014년 11월 43만8000명 ▲2014년 1.. 
성완종 측 "이완구 선거사무소에 비타500 박스 두고 왔다"
고(故)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원을 전달한 구체적인 정황이 제기됐다.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숨지기 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 재·보궐선거 때 이 총리의 선거사무소에 가서 한나절 정도 있으면서 이 양반한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말했다. 15일 경향신문은 성 전 회장 측 인사는 "성 전 회장이 지난 2013년 .. 美상원 외교위, '이란 핵협상 의회승인법' 만장일치 가결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14일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는 대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협상이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을 두고 타협을 이뤘다. 타협 소식에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오바마는 원래의 법안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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