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의 순진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맞아들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오늘 사랑스런 어린이들을 안으시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옵소서. 어린이를 배우게 하옵소서. 참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믿음을 귀히 여깁니다. 마음이 맑고 순수합니다. 꾸밈이 없고 참됩니다.. [5일 날씨] 흐려져 비 / 충청남도, 남부지방(경북북부제외) 비 후 갬 / 경북북부 흐림
중국 상해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밤사이에 중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겠고, 충청남도 및 남부지방(경북북부제외) 새벽에 비가 그치겠으나, 모레(6일)새벽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린이는 하나님 선물, 부모에 위탁된 인격체…존엄한 존재로 길러야"
금년 5월 5일은 제95주년 어린이 날이다. 올해도 세계 16개국 12개국 아이들의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최하위였다고 한다. '외모'에 대한 불만이 12세들의 행복도를 끌어 내렸다고 한다. 외모 중시의 풍토가 아이들 행복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이동규 칼럼] 부모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 (3)
5) 처음 부모가 되는 사람을 위한 과정(First Time Parenting) 이 과정은 처음 부모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으로서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흥미와 진지함을 부여해 준다. 또한 부모로서 새로운 기대와 부모로서 자신들의 양육스타일을 찾으며 알아가도록 토론으로 이뤄나가는 과정이다... 
[김병구 시론]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관한 성명을 반박한다
헌법재판소가 기독교 윤리에 합당한 재판을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헌법재판소는 불의한 재판을 할 수 없는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 주문(결정문)의 결론 부분을 검토해보자... 
[아침을 여는 기도] 끔찍한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고후5:14) 우리를 휘어잡는 끔찍한 사랑을 입었습니다. "큰 죄인 복 받아 살 길을 얻었네. 한 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십자가에서 희생을 감수하시고 사랑하신 사랑의 값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으면서까지 용서하고 구원하는 사랑을 입었습니다. 이 사랑을 입었으니 세상을 책임 있게 살게 하옵소서... [4일 날씨] 점차 흐려짐 / 충청이남 흐려져 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충청이남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호남의 기독교인에게 드리는 서경석목사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의 박준식 정책실장입니다. 서경석목사께서 선거법을 위반한 적이 있어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 특정후보를 지지 혹은 반대를 하면 다시 선거법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서경석 목사님을 대신해서 제가 서목사님의 뜻을 헤아려 이렇게 "서경석목사의 편지"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반동연 성명] '동성애자LGBT 치유회복법'을 제정하라
21세기 미국과 영국 등에서 동성결혼이나 동성애에 대해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개인을 처벌하는 일들이 차후 「차별금지법」이 통과됐다 가정했을 때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이런 '다수 역차별 악법'을 방치‧방임하다 그대로 통과시켜 놓고 나중에 후회하고 맞서 싸운다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 [3일 날씨] 대체로 맑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1도가 되겠습니다... 
[기윤실 논평] 몇몇 목사들의 특정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비판한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늘 몇몇 목사들이 ‘범기독교’의 이름으로 특정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다고 한다. 범(汎)자는 어떤 명사 앞에 붙어서 그것을 모두 아우른다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범기독교’라 한다면 기독교 전체를 뜻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지지 선언을 하는 것은 몇몇 목사들 개인일 뿐이다... 
[창조신학칼럼] 악은 어디서 왔는가: 오리겐의 창조론
세상에 다양한 악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상과 인간은 역사 속에서 늘 끔찍한 시련과 고통 가운데 악을 경험하여 왔다. 세상과 인간의 역사는 도덕적, 자연적, 사회적 악 속에 몸부림을 치며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