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둘 다 죽지 않으려면…
    3대째 가업을 이어오던 아버지가 자신의 몸이 건강치 않음을 알게 됩니다. 자녀에게 그 가업이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가게 해야겠는데 자녀의 마음은 하나같이 가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소중한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안목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등한시합니다...
  •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
    [김병태 칼럼] 관점 디자이너
    관점(觀點)이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를 말한다. 시각이나 관점에 따라 만사가 다르게 느껴진다. 관점 디자이너(Perspective designer)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 사건이나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만 잘 디자인하면 얼마든지 인생은 새로워질 수 있다...
  • [경건의 시간] 6월 25일 화요일
    스데반은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꾸짖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말씀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하지 못하며 딱딱하게 굳은 마음으로는 아무리 많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삶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스데반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성령충만한 스데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자신들의 죄악을 살피지 못하고 회개..
  • 최영태 대현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생명을 살리기 위한 칼
    예수님은 자신을 체포하여 죽이려는 자들을 향해 칼을 휘둘렀던 베드로에게 칼을 칼집에 꽂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자발적으로 체포당 하셨습니다. 왜 주님은 그리하셨습니까? 이제 우리가 보게 될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워싱턴영광장로교회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칼빈의 선포 설교
    대부분의 종교개혁자들이 설교를 통하여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별히 장로교의 기초를 놓은 죤 칼빈에게 있어 종교개혁은 선포 설교와 불가분리의 관계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재발견은 그로하여금 말씀 선포에 대한 불같은 열정을 쏟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철벽옹성의 여리고와 같았던 캐톨릭교회의 아성을 소리없이 무너지게 했다..
  • [전문] 기지협, 6.25 63주년 결의문
    우리는 한국동란 63주년을 맞이해, 동족상잔의 뼈아픈 상처를 안고,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을 전쟁의 무감각 상태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은, 전쟁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을 질책이라도 하는 것과 같이, 한반도의 상황은 금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날이 지속되고 있다...
  • 남가주 기독교계 차세대 리더들 양성
    남가주 교계 연합해 "차세대 위한 장학금" 마련한다
    남가주 기독교계가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발굴과 격려에 뜻을 모은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연합해 실시하는 이번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수여식은 "차세대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차시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컬럼] 왜 살아있느냐 물으시거든
    『며칠 전,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얘야, 내가 왜 널 계속 살려둬야 하니?"라고 물으시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직은 꼭 살아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김남준목사님이 쓴 『게으름』이라는책, 117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여충호 노량진교회 담임목사 설교
    [금주의 설교] "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소망입니다"
    과거 가난하고 배고프던 시절 우리 민족의 마음에 품었던 구호가 있습니다. '잘 살아보세' 그래서 정부는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했고, 국민들은 새마을운동을 일으켜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심지어 멀리 독일까지 간호사와 광부들이 파견되어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달러를 송금하므로 경제개발에 큰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 조현삼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지금 누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상으로는 13년 만입니다. 왜 하나님은 아 브람에게 13년 만에 찾아 오셨을까? 그 이유는 아브람을 찾아 오셔서 하나님이 당신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만약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고 3년 후에 이삭을 낳으면 아브람 내외와 주변 사람들은 아브람 이 낳은 아들로 이삭을 기억할 것..
  • 김관선 목사ㅣ산정현교회 담임
    [목회서신] 형님 같은 넉넉함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세 가지 비유 중 마지막 비유는 집 나갔다 돌아온 아들보다는 집에서 착실하게 아버지 곁을 지키던 큰 아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는 동생과는 다르게 모범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 김영길 목사ㅣ감사한인교회 담임
    [김영길 칼럼] 원망하지 않는 사람
    최근 "홈리스 한인학생 하버드대학 전액장학생 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원래 NBC TV에서 다루어졌습니다. 기사를 읽기 전에는 "어떻게 처마 밑에서 잠자는 홈리스(homeless) 소년이 하버드대학에 들어갔을까?"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를 읽고 난 후에는 가정이 없는 사람들이 바로 홈리스 피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