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앞서 장·차관들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2014.04.30... 30대그룹 근속연수 '9.7년'에 불과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하지만, 근속연수는 10년을 간신히 채우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30대 그룹 계열 대기업 직원 근속연수는 10년에도 못 미쳐 중견 그룹사 대기업들보다도 짧았다. 30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는 2011~2013년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50개사를 대상으로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직원 평균 근무기.. 삼성, '전자' 중심 깜짝 인사 단행
삼성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체제로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30일 미래전략실과 삼성전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마하경영'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미래전략실 팀장급 전진배치로 현장을 강화하고 권한을 위임하기 위한 취지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미래전략실의 사장급 임원들이 대거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기고, 이 빈자리에는 부사장급과 전무급 등 기존보.. 골드만삭스 "세월호참사로 소비심리 악화"...환율 전망치 하향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전망치를 소폭 하향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 원달러 전망치 검토'에서 원·달러 환율을 3개월 기준 1100원, 6개월 기준 1050원, 12개월 기준 1970원으로 수정했다. 이는 지난 10일 발표한 전망치인 1080원(3개월), 1080원(6개월), 1100원(12개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檢, 유병언 前 회장 차남·딸 2일까지 출석 통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 전 회장의 자녀에게 다음달 2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두 딸인 섬나(48), 상나(46)씨에게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할 .. 전교조 경북지부·경북도교육청, 9년 만에 단협 체결
경북도교육청과 전교조가 9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교조 경북지부와 경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도교육청에서 단체협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지난 2005년 기존 단체협약 해지 이후 처음이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지난 2010년 1월 경북도교육청에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했다... 경기도 개별주택가격 전년比 2.35%↑
경기도는 올 1월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4만여호에 대한 가격을 30일 부동산포털(gris.go.kr)을 통해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이 가격을 조사·산정한 뒤 주택소유자의 의견을 듣고 시·군별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이다... CNN, 세월호 마지막 영상 방영
CNN이 단원고 학생들이 찍은 세월호 선실의 마지막 순간 동영상과 선원들의 탈출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비교 방영했다고 외신 전문 사이트 뉴스프로가 전했다. CNN은 27일 '여객선의 마지막 순간을 포착한 동영상, 새로운 분노 가중'이라는 리포팅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서 선원들은 많이 살아 남고 승객들이 왜 그렇게 많이 목숨을 잃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두 개의 동영상이.. [세월호 참사]잠수장비 다이빙벨 수중 투입
수중 잠수 장비 다이빙벨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 30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수중 잠수 장비 다이빙벨이 이날 오후 3시50분께 사고 해역 물속에 내려졌다. 다이빙벨은 바닥과 닿아 있는 세월호 선미 부문의 수색·구조작업에 활용된다. 다이빙벨은 바다 밑에 가라앉으면 윗부분에 공기가 남아 잠수사들이 휴식을 취하며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포토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선수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착하면서 결승 맞상대가 누가 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30일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는 카를로 안첼로티(55·맨 오른쪽)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기뻐하는 선수단... 
與의원 5명, 선주협회 지원으로 '외유성 시찰' 논란
'해피아(해양 마피아)' 등 해운비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한국선주협회의 지원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외유성 시찰을 한 것으로 30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 대표인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과 같은 당 정의화·김희정·이채익·주영순 의원은 지난해 5월 선주협회 지원을 받아 4박5일 일정으로 해외 크루즈항만 시찰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 
새정치연합,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선출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후보로 김영춘(52) 전 국회의원이 30일 선출됐다. 김영춘 후보는 지난 29일 밤 10시까지 총유권자수 2817명 중 1399명(투표율49.7%)이 참여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투표 결과 861표를 얻어 62%의 득표율로 공천권을 따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이해성(60) 전 청와대홍보수석은 538표(득표율 38%)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