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청해진해운, 유병언에 매달 1000만원 지급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월 1000망원씩을 월급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29일 유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배임 등)로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김 대표가 청해진해운에서 ..
  • 한국-타지키스탄 항공편 주 3회 직항
    한국-타지키스탄 항공 직항편이 주 3회까지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29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한-타지키스탄 항공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양국 항공사는 상대국 또는 제3국 항공사와 자유로운 편명 공유*(Code-sharing)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편명 공유에 참여하는 제3국 항공사와 자..
  • [세월호 참사]30일 새벽 시신 5구 수습…사망자 210, 실종 92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5일째인 30일 새벽 희생자 시신 5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2시57분부터 40여분간 5층 로비와 4층 선수 왼편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 여성 시신 1구와 남성 시신 4구를 수습했다. 현재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시신 2구는 모두 학생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집계된 사망자 수는 모두 210명, 실종자 수는 9..
  • [세월호 참사]정부합동분향소 이틀째 2만2천여명 조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가 마련된지 이틀째인 30일 밤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운영 첫 날인 29일 자정까지 2만명이 넘는 조문객이 다녀간 뒤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835명이 이곳을 찾았다. 지금까지 모두 2만2275명이 조문을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됐다. 옮기기 전의 임시합동분향소 조문객까지 합하면 20만명을 넘어선다. ..
  • 3월 全산업생산 전월比 0.4%증가
    산업생산이 3월 들어 광공업, 서비스업 등의 상승세로 반등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4% 늘어 2월(-1.3%) 이후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광공업(0.9%), 서비스업(0.1%), 소매판매(1.6%), 설비투자(1.5%) 등이 모두 상승했다. 다만,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
  • 靑 "유족들 朴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입장 발표에 대해 유족들이 '사과가 아니다'라고 표명한 것은 "유감스런 일"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유족들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그건 유감스런 일이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추후 있을 대국민 입장 발표에 대해서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
  • 지난해 퇴직자, 5월 확정신고로 소득세 추가환급 가능
    지난해 퇴직자는 5월말까지 연말정산을 다시 신청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납세자연맹은 지난해 퇴직하고 연말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통해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직기간 중 본인 및 부양가족이 지출한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교육비 ▲각종 주택자금은 물론 퇴직 후 납부한 ▲연금저축 ▲기부금 ▲국민연금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매일 새로운 창조를 위해 힘쓰게 하옵소서
    훈훈한 땅. 부활의 기적을 보여 줍니다. 파릇한 새 생명의 순으로 자유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영의 눈이 밝아져 그 나라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단순함에 머물며 소일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 힘쓰게 하옵소서...
  • 러 외무 "美·EU 제재 상식에 어긋나"비난
    [아바나=AP]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9일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제재를 비난했다. 이날 쿠바 아바나를 방문한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EU의 이번 제재는 모든 상식에 반한다"며 "우리는 이 제재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EU는 이날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 있는 15명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 우크라이나 동부서 확산되는 관공서 점령시위
    우크라이나 동부 시위자들 루한스크 청사 난입
    [루한스크(우크라이나)=AP] 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루한스크에서 29일 자치권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자들이 정부 청사에 난입했다. 이날 1000여 명의 시위자들이 청사 앞에 집결했으며 복면을 쓰고 야구 배트를 든 시위자를 포함해 약 150명이 집회에서 이탈해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청사로 진입했다. 루한스크는 인구 약 45만의 도시로 러시아 국경 서쪽으로 25㎞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