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4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여기 계시면서 마음에 담아두신 이야기를 해주시면 한시라도 빨리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살이 타들어 가는 듯한 심정이실 것"이라며 "가족을.. 아프간, 산사태 실종자 구조 포기…"집단매장지" 선포
아프가니스탄 당국이 3일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포기하고 산사태로 매몰된 지역을 거대한 집단 매장지라고 선포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2일 바다크샨주의 아브 바리크마을 전체를 휩쓴 2차례의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는 25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당국은 실종자들이 더이상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실종자 구조보다는 살아남은 이재민들을 .. '국제중 비리' 前이사진 해임처분은 정당
'영훈 국제중 입학비리' 사건 이후 해임된 전 영훈학원 임원들이 해임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승택)는 영훈학원 정영택 전 이사 등 6명이 "기존 임원 승인을 취소하고 새 임시임원을 선임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서울 광화문, 5000여명 촛불집회 "왜 살리지 못했나요"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는 주최 추산 5000여명(경찰 추산 28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세월호 참사 시민촛불 원탁회의'가 주최하는 희생자 추모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아이들.. [세월호 참사]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구속영장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3일 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남모(56)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 선박 매몰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씨는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물 과적 등의 문제점을 방치한 혐의다. 이에 앞서 합수부는 청해진해운 물류팀 차장 김모(44)씨와 해무담당 이사 안모(59)씨도 지난 2일 구속했다. .. 檢,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 신분 재소환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횡령,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한식(72) 청해진해운 대표가 3일 검찰에 재소환돼 8시간 이상의 조사를 받았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오후 6시40분께까지 8시간 이상 조사를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달 29일 김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3일 기독교 소사] 동양선교회 한국선교 시작 외
* 1999 CBS, 노조위원장·사무국장 등 21명 해고, 노조는 강도 높은 파업 강행 * 1985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명환 소장이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입원 * 1907 동양선교회 한국선교 시작.. 
[포토뉴스]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한 세비야
세비야(스페인) 선수들이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티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세비야는 이날 1-3으로 졌지만 1·2차전 득점 합계 3-3 동점을 이룬 뒤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일 기독교 소사] 감리교 복흥준비회 결성 외
* 1952 조선신학교측, 총회결의에 대한 항거 성명(4월 29일 참조) * 1946 감리교 복흥준비회 결성 * 1897 고양읍교회 설립. 미국 남감리회 초대선교사 리드박사가 설립의 동기임... [2일 날씨] 전국 맑은 날씨, 오후에 구름
2일 전국은 맑다가 오후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는 오후 잠시 빗방울이 보이는 곳도 있겠다. 그 밖에 중부지방은 오후 산발적인 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주인으로 모신 복된 가정 되기 원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5월!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사랑하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복된 가정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믿어, 삶에 깊은 만족을 갖게 하옵소서... 
[포토뉴스] 딸을 안고 투표하러 가는 이라크 여성
30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총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바스라에서 한 여성 유권자가 딸을 안고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미군이 2011년 이라크에서 철군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것으로 유권자 2200만 명은 이날 오후 6시까지 328개 의석에 앉을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