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교회 피습으로 지역 충돌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서 한 기독교 교회 예배당을 겨냥한 돌팔매 공격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과 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새벽 1시경 남동 미나하사 군 벨랑 지역 와툴리네이 마을에 위치한 실로 와툴리네이 기독교복음교회(GMIM) 예배당이 젊은 이슬람 청년들로부터 공..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파키스탄, 소수자 권리위원회 설립 법안 통과…환영과 우려 교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는 파키스탄 의회가 오랜 논의 끝에 소수자 권리를 전담하는 국가기구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파키스탄 의회는 지난 2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2025년 소수자 권리 국가위원회 설립 법안(National Commission for Minorities Rights Bill 2025)’을 표결에 부쳐 과반 찬성으로 가결했다. ..
  • 스마트폰 리터러시
    손안의 감옥에서 자유하기
    스마트폰이 일상의 도구를 넘어 사고방식과 관계 구조까지 바꾸어 놓은 시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내면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제안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스마트폰 리터러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단순한 사용 규제의 차원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정서·관계 회복이라는 근본적 질문으로 풀어낸다...
  •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
    [신간]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
    성경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에 부딪힌다.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르게 전하는 복음서, 일치하지 않는 숫자와 이름, 엇갈려 보이는 역사적 기록들이다. 이러한 차이는 신앙의 깊이를 더하기보다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안기기도 한다. 신간 <성경의 다양한 기록과 평신도의 고민들>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책이다...
  •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영적 갈급함이 결여된 나머지 정통적인 기독교는 오늘날 영적 침체를 맞이했다.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 천 명 중 한 사람이 될까 말까 하다. 게다가 우리의 많은 영적 지도자는 그 작은 갈망의 불씨마저 억누르는 방식으로 성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극단을 두려워하며 감당 못할 사랑과 감당 못할 믿음과 감당 못할 거룩을 갖게 될까 봐 지나친 열심을 피한다. ..
  • 영천학술대회
    영천 나겸일 목사의 신앙과 목회, 학문적으로 조명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유근재 목사)와 주안교회(담임 주승중 목사)가 공동 주최한 ‘영천학술대회’가 13일 오전 주안교회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 취지에 대해 주최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영천 나겸일 목사의 신앙과 목회, 선교적 유산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인물의 업적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교회의 본질과 선교적 정체성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는 ..
  • 인디애나대학교 미식축구팀의 주전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 선수
    빅텐 정상 오른 인디애나대 쿼터백,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디애나대학교 미식축구팀의 주전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 선수가 빅텐(Big Ten) 챔피언십 우승 직후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리며 깊은 신앙 고백을 전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멘도사는 올해 하이즈먼 트로피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최근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 IFES 프놈펜
    “Z세대, 글로벌 학생선교의 새로운 전환점 열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복음주의학생연맹(IFES)이 Z세대의 특성이 전 세계 학생선교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음을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FES는 ‘글로벌 학생선교를 위한 Z세대 인사이트(Gen Z Insights for Global Student Ministry, 2025)’라는 제목의 질적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디지털 환경에 깊이 몰입한 ..
  • 수단 국기
    수단 기독교인 의사, 신앙 이유로 체포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에서 한 기독교인 의사가 신앙을 이유로 당국에 의해 수일간 구금됐다가 석방됐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블루나일주 주도인 아드다마진에서 근무해 온 의사 야곱 지브릴 글라데메아는 이번 달 초 민간등록 절차를 밟던 중 기독교 신앙이 확인되면서 보안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