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조흥식 교수
    "한국교회 신뢰도 문제 심각…개선하지 못하는 양상"
    기윤실의 이번 여론조사 결과, 한국교회에 대한 일반국민의 신뢰도는 조사가 처음 시작되었던 9년 전(2008년)과 비교해 더 나아기지 않고 답보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18.4%/2.55점, 2017년 20.2%/2.55점). 종교별 상대적 신뢰도에서 기독교는 2013년과 동일하게 카톨릭과 불교에 뒤지고 있지만, 이번 2017년 조사 결과 불교와의 격차를 표본오차 내로 줄인 것..
  •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기독교 시민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 회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3일 양평에 있는 행복발전소(대표 송길원 목사)에서 ‘제7회 샬롬나비의 밤’을 개최하였다.
    제7회 샬롬나비의 밤 열려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기독교 시민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 회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3일 양평에 있는 행복발전소(대표 송길원 목사)에서 ‘제7회 샬롬나비의 밤’을 개최하였다. 상임대표인 김영한 박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7번째 맞이하는 샬롬나비의 밤이..
  •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황홍렬)가 최근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에서 "국가와 교회"란 주제로 2017년 제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건 교수(서원대)가 "한국교회의 정치 참여: 현실과 쟁점"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내 양극화 극복을 위한 제안을 던져 관심을 모았다.
    "섬기고 나누며 돌보는 교회 되어 사회 공신력 회복해야"
    김성건 교수는 쉽지 않은 '정치와 종교'의 관계 쟁점 및 종교 내부의 보․혁 간 갈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진보적 진영이 정치참여에 몰입하기 보다는 현 시점에서 기독교의 종교적 차원, 곧 '영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보수주의 신학계, 특히 축복과 번영의 신학을 대표하는 진영은 영광의 '부활'만 강조하면서 고통의 '십자가'는 대체로 무..
  • 예배를 마치고.
    [CD포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제4대 이철 총장 취임예배
    지난 27일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는 2017년 입학 및 개강예배와 제4대 총장 취임식이 겸해서 열렸다. 예배에서는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가 "말씀의 사역자"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백정란 이사장이 이 철 신임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위임기도를 했다. 이철 목사는 고려대와 총신대를 나와 뉴욕중부교회와 남서울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 축복의 세대인 목회자자녀들을 위한 축제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20~22일 경기도 오산 평택에 위치한 성은동산에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여 진행됐다.
    “혼자 아니라고 위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축복의 세대인 목회자자녀들을 위한 축제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20~22일 경기도 오산 평택에 위치한 성은동산에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예정교회 등이 공동 후원하여 진행됐다. 이번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자녀들이..
  • 서강대 강영안 명예교수
    "황금률의 '상호성'이 보편 윤리·공통 도덕의 기초 될 수 있다"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W스테이지에서 '윤리와 인간의 삶' 7섹션 ‘윤리의 정신적 차원’ 다섯 번째 강연으로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보편 윤리 – 자비, 인, 인인애(隣人愛)’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 교수는 “세계 윤리 또는 보편 윤리 연구를 위해 개인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와 기관들도 세계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과 관련해서..
  • (사진1)에티오피아 대학생들이 장순흥 총장을 면담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대, 에티오피아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국제화사업단', 단장 안진원)은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고취 및 쌍방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에티오피아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에티오피아 하원의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대학생 5명은 지난 18일에 입국하여 한동대 교수들과 학부생들을 만나..
  • 지난 24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2017년 입학식이 열렸다.
    [CD포토] 연세대 입학식 개최
    지난 24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2017년 입학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이철웅 교수가 지휘하는 연세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가 축하음악을 연주했고,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축사를 전했다. 또 2명의 신입생 학생대표가 단상에 올라 학생명예선언을 했으며, 입학식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신입생들이 모두 함께 학생명예선언을 했다...
  • '외우내환' 기독교 ‥무너지는 다음세대
    "교회 교육의 위기, 바른 교육적 틀 갖지 못함에 있다"
    생명목회실천협의회(회장 진희근 목사)가 지난 23일 오후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박원호 목사(주님의 교회, 전 장신대 교수)를 초청, '종교개혁 500주년 제4차 생명목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거룩한 실천"이란 주제로 열린 콜로키움에서 박 목사는 "한국교회의 양육(교육)의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한운석 박사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獨통일 경험 진지하게 배워야"
    한운석 박사는 먼저 독일통일의 성과에 대해 "어떤 기준에 따라 판단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 보이기 마련"이라 말하고, "보수주의적 근대화론자들은 구동독이 남긴 장애물들을 과소평가 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지구화라는 악조건까지 겹쳐 통일 시기에 가졌던 낙관적인 기대가 아직 충족되지는 못했지만 체제이행과 통일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평가 한다"고 전했다...
  • 23일 낮 태화빌딩 지하 대강당에서는 '3.1만세운동과 종교계'란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준비 학술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만열 박사 "3.1운동, 이제 '3.1혁명'으로 불러야 한다"
    "3.1운동은 3.1 '혁명'이다!" 이만열 박사(숙명여대 명예교수)가 3.1운동을 3.1혁명으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23일 태화빌딩 지하강당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준비 학술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전한 이 박사는 "한국의 민주운동이 3.1운동을 계기로 확연하게 드러났으며, 그 전과 후를 구분할 수 있는 경계선이 되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 (사진2)학생들이 노인정을 방문해 마사지와 팩을 해드리고 점심때 떡만둣국을 대접해 드렸다
    한동대 추곡 이야기, 추운 겨울...농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올겨울 계절학기가 막 끝난 지난 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추곡에서 '2017년 겨울 추곡이야기'가 시작됐다.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추곡교회에서 숙박하며 20여 명의 한동대 학생들이 농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아이들 공부방 활동, 농촌 일손 돕기, 장작 나르기, 노인정 봉사활동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