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한 안디옥교회
    “구원사역을 위해 이 땅에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
    지난 1월 22일 주일,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전북과 충북 등 총 4개 지역 4개의 교회에서 107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박진구),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해돋는교회(담임목사 이성봉), 부산광역시 북구에 비전교회(담임목사 엄원섭), 충북..
  •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제59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열렸다.
    프랑스 기독교 철학자 리꾀르, 역사의 악에 대해 정의와 사랑의 변증법 제시
    폴 리꾀르(1913-2005)는 프랑스 기독교 철학자이다. 그의 신정론은 미로슬라브 볼프 박사(미국 예일대 신앙과문화연구소장)와의 그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과거 세월호 사건과 현재 탄핵 정국을 맞은 기독교인들에게 사회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도 도움을 준다.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리꾀르의 영성"을 주제로 '제59회 기독교학술원..
  • 2016년 서울광장 퀴어퍼레이드
    "동성애 문제,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관심 갖느냐에 승패 갈릴 것"
    동성애 문제는 이제 교회 문제를 넘어 代사회적인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후보자들의 동성애 정책은 단연 관심거리다. 이에 3일 낮 성도교회에서는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활동가들이 모여 "동성결혼과 동성애의 향후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질의응답에 임하고 있는 최승언 교수(왼쪽)와 사회자로 나선 우종학 교수(서울대).
    "예수의 기적? 우리가 증명 못한다 해서 '아니'라 말 못한다"
    제1회 '과학과신학과의대화'(이하 과신대) 콜로퀴움이 2일 저녁 '더 처치'에서 열렸다. "과학교육과 기독교"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최승언 교수(서울대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 관악영재교육원장)가 강사로 수고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 과학과 신앙 사이 솔직하게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는 청중과 기독교 과학자로서 대답을 전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 숭실대 이사장 김삼환 목사(왼쪽)로부터 황준성 신임총장이 취임패를 받고 있다.
    "숭실대를 꿈·희망 넘치는 '기독교 민족대학'으로"
    황준성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기도하겠다고 밝히고, "본인의 힘과 능력과 지혜를 초월하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오직 믿음으로 부르심에 겸허히 순종 하겠다"고 했다. 이어 "숭실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으며, 순교자 정신으로 민족적 자존심과 신앙적 절개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기독교 민족대학"이라 밝히고, "한국 최초..
  • 유만석 목사
    "강원도교육청의 기독교사 징계는 과도하다"
    지난 1월 26일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강원도교육감(교육감 민병희)이 기독교 신앙인 교사들(이하 기독교 교사)에 대한 감사권을 남용하여, 인권을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성토하였다. 강원도 교육청은 지난 1월 23일 기독교 교사 3명에게 징계를 내렸는데, 2명의 교사에게는 ‘감봉’을, 1명의 교사에게는 ‘견책’처분을..
  • 실천신대 조성돈 교수.
    "대형교회 부목사들의 진짜 목회, 실패 후 권토중래…다시 개척했을 때"
    조 교수는 그런 경우 "진짜 목회는 권토중래하다가 새로 개척했을 때"라 말하고, "이 때부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사람이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서 "대형교회 축소해 놓은 목회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돌아보고 세우는 목회를 하게 된다. 한 생명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놓을 정도의 복음을 향한 간절함이 생긴다. 그때부터 허황된 생각을 내려놓고 진..
  •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총신 교수들, 총신대학교 정상화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예장합동 총회의 대표 교육기관인 총신대학교 교수협의회가 김영우 총장 및 보직교수들, 그리고 재단이사 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31일 발표된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사진2)장순흥 한동대 총장(가운데)과 빌 카팁 그레이스대학 총장(왼쪽), 폴 헤인즈 테일러대학 총장(오른쪽)
    한동대 장순흥 총장, 美 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 참석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25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2박 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7 미국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2017 Presidents Conference of 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에 참석했다. 이 회의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한국 등 100여 명의 주요 기독교 대학 총장들은 현재 기독대학들이 ..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욕심과 질투에서 자유하려면…"
    설 명절이 지났습니다.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서로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명절 이후에 이혼율도 높아지고, 명절 기간 중에 일어나는 살해 사건도 급증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인생에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가 되는 일이 아닐까요? J. D. 그리어는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라는 책에서 아주..
  • 노예시장
    "도적질로 부를 쌓던 기독교 국가, 윌버포스라도 없었다면…"
    과거 노예제를 옹호했던 영국교회를 돌아보며 현재의 한국교회를 생각해 보는 채영삼 교수(백석대)의 SNS 글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와 타인(他人)의 고통"이란 글을 올린 채영삼 교수는 18-19세기 영국이 어떻게 설탕(sugar) 산업으로 거대한 부를 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타리를 보고 늦은 저녁으로 먹은 밥이 얹힐 뻔 했다고 한다...
  • 차영배 박사
    심산 차영배 박사 위한 논문집 증정 감사예배 열린다
    신학계의 원로 심산(審山) 차영배 박사를 위한 논문집 증정 감사예배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과천 약수교회에서 열린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대표 차영배 교수의 88년차 생신일(1929)을 당해 그의 학덕과 신앙을 기리고자 동료들과 제자들과 그를 존경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그를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예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