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츠하이머병은 현대인의 10대 사망 원인 질환 중 유일하게 예방 및 치료 방법이 없는 질병이다. 현재는 뇌의 시냅스를 과도하게 자극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주는 대증적 약물 요법이 쓰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연세대학교 약학과 김영수 교수팀은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응집체 중 역평행성 이합체(anti-parallel dimer) 구.. 
오정현 목사 “이제 대형·소형 큰 의미 없어… 매력 있는 교회 돼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10일 ‘내가 사는 이유, 사명’(요한복음 20:21~23)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사랑의교회는 이날 현장 예배를 복원했다. 오 목사는 “사명자들이 드리는 예배, 사명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사명이란 우리가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도 평생 부를 수 있는 노래, 평생 흔들 수 있는 깃발, 평생.. 
이규현 목사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자가격리”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9일 교회 홈페이지에 ‘영적 자가격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이 목사는 “외로움을 잘못 다루면 병이 되지만 잘 다루면 약이 된다. 홀로 있을 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는다”며 “난해한 내면을 읽는 것은 어렵고, 대개는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많은 경우 문제의 원인은 자신의 무지에서 비롯되고, 자신을 알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일.. 
연세대학교 창립 135주년 기념식 개최… 새 비전 선포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9일 창립 1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립 135주년을 맞아 을 선포했다.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을 비전으로 제시한 연세대는 ‘도전과 선도(Excellence)’, ‘창의와 혁신(Innovation)’, ‘공존과 헌신(Engagement)’의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 
한남대 기독교학과 교수들,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이끌고 있는 ‘한남사랑 100인의 기부’ 릴레이가 순항하고 있다. 8일 오후3시 기독교학과 최영근 학과장을 비롯한 계재광·반신환·조용훈·천사무엘 교수 등 5명은 이광섭 총장에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과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자의 설교 더 중요해져”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8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이후를 걱정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지금의 상황은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며 “대면문화의 오랜 관습을 비대면 문화가 무너뜨렸다. 회복된다고 해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개인주의가 잡고 늘어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준원 배재대 교수 ‘과학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시상식은 취소됐지만 ‘과학도시’ 대전의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줬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준원 배재대학교 바이오의약학부 교수가 과학교육에 힘쓴 공로로 ‘제53회 과학의 날’ 기념 대전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취소돼 대학 내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나사렛대, (주)드림앤첼린지‘카페 바이올렛 2호점’ 개점 예배 드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이사장 윤문기)산하 기관인 ㈜드림앤첼린지가 지난달 29일 10시 나눔풍성생활관 1층 ‘카페바이올렛 2호점’ 개점예배를 드렸다. ㈜드림앤첼린지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장애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을 위하여 세운 사회적 기업으로 카페, 청소용역, 장애인 임가공업, 테라피 공방, 문구복사등의 사업진행하고 있다... 
“의료 선교사 ‘에비슨’ 통해 바라보는 ‘교회 연합’”
에비슨이 의료와 교육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은 선교에 대한 그만의 어떤 ‘청사진’, 즉 일종의 계획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그 청사진에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집안 및 교육배경, 사회 활동을 하면서 지인들로부터 받은 모종의 영향과 선교 현장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였던 여러 흔적들이 포함된다. 그가 거두었던 성과를 제대로 이해 하려면 청사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계명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코로나19 극복 타종식’ 가져
계명대(총장 신일희) 성서캠퍼스에 60여년 만에 교종이 울려 퍼지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앞 계명대 교종 타종식을 가졌다. 1960년대 계명대는 강의 시작을 알리는 교종이 울렸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명대는 지난 4일 실험실습 및 실기위주 일부강의의 대면 수업을 시작하며, 캠퍼스에 교종이 울려 퍼졌다... 
전주대 교원들, 유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장학금 전달
전주대는 7일, 유학생서비스센터에서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온 8명의 유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윤실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사건 진상조사”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6일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사건에 대해 신속히 진상조사 및 합당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피해자들의 보호와 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신앙훈련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오랫동안 가학적 반인륜적 그루밍 범죄를 자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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