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화학당과 종교교회, 자교교회를 설립한 미국 남감리교회 선교사 조세핀 캠벨(Josephine Eaton Peel Campbell) 부인의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학술제가 최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이덕주 교수(감리교신학대학 은퇴교수)는 ‘캠벨 부인의 조선사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이덕주 교수는 “1852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출생한 조세핀 캠벨 부인은 33세에 목사인.. 
“만나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나안의 미래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15일 주일예배에서 ‘만나가 그칠 때’(여호수아 5:10~12)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에서 수십 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봤던 사람을 다시는 영영히 보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오랜 시간 했던 일들을 다시는 못하게 된 상황도 온다. 하찮게 여겼던 것들이 다시는 손에 얻지 못하는 경험도 한다”며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를 먹을 수 없고 가나안의 곡식만 .. 
“성경 이야기 멋진 선율로 표현하는 게 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성도 이현우 씨(26세, 함께하는교회·사진)가 제5회 국제 박영희(Younghi Pagh-Paan) 작곡상에서 ‘물방울’(Wassertropfen)이라는 작품으로 공동 2위에 입상했다. 충주 함께하는성결교회 이동명 목사의 아들인 현우 씨의 작품은 대금, 가야금, 콘트라베이스, 장구 등 한국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아름다운 어우러짐이 인상 깊고, 한국현대음악의 방향을 잘.. ![[힘내라! 한국교회] 깨어있는교회 서효원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72099/image.jpg?w=188&h=125&l=50&t=40)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 날 향한 말씀”
복음이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은혜이고 능력이며 길이자 생명이다. 이를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큰 고통에 빠졌을까. 두려움보다 오히려 감사가 넘친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넘친다는 말이 내게 특별히 다가온다. 이는 죄의 정당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 죄를 많이 지은 나를 부르시고 용납하시어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다. 그러면.. 
“기독교 세계관, 결코 환원주의적 아냐”
그는 “낸시피어시에 따르면, 서양철학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체하기 위해 '위조된 우상'이라는 작은 상자를 만들었다. 이후 우주와 세계의 모든 것을 작은 상자에 우겨넣는 시도를 했다”며 “이 과정에서 우주와 세계는 심각하게 손상됐다. 그러나 낸시피어시는 우주와 세계가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상자 안에만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심장박동 기준’ 조해진 의원 낙태법 개정안 환영”
바른인권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 2020낙태합법화를막기위한학부모연합이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발의한 새로운 낙태법 개정안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권인숙, 박주민 의원 등은 해당 형법이 본래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법에서 낙태죄.. 
선한목자교회 14일 온라인 전도 집회 개최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Love letter' 전도를 위한 온라인 음악회를 14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채널 선한목자교회에서 진행한다. 선한목자교회는 “전도를 위한 온라인 음악회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Love letter’가 열린다. 비대면 시대에 전도 집회를 어떻게 하나? 고민이 되었다“며 “그런데 온라인 전도 집회가 가능함을 깨달았다. 전도의 새로운 문이 열린.. 
신천지 피해자들 “이만희 교주 보석에 가슴 무너져”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12일 ‘영생교주 이만희의 병보석결정에 대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피연은 “그간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에 대한 고발건에 대하여 성실히 임해주신 검찰과 이만희 구속결정으로 재판을 진행하신 재판부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구속수감 중임에도 종교사기꾼 이만희.. 
“서울대 인권헌장, 헌법에 어긋나”
자유와인권을위한서울대인모임(진인서)이 1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최대권 명예교수(서울대 법대)는 “서울대가 대한민국의 한 부분이라면 헌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서울대 인권헌장이 헌법 조항에 어긋나면 문제”.. 
“세속화 벗어나 종말 신앙 회복하자”
“한국교회는 대부분 이 땅에서 행복한 삶과 능력 있는 삶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그러나 하늘나라가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라는 생각에서 능력 있는 삶도 나온다”며 “또한 교회가 소통을 강조한다면서 이 땅의 이방민족과 다르다는 배타적 정체성이 사라졌다. 소통보다 교회는 천국복음, 본향에 대한 갈망 등 종말론의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 예장 통합 군선교사 김명진 목사, 사역 도중 다쳐 ‘하반신 마비 위기’
군선교사역에 전념해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산하 경북노회소속 김명진 목사(철마교회)가 자전거로 군부대를 방문하려던 도중 큰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의 위험에 처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김명진 목사의 부인 조신애 씨는 "군인교회 걱정에 아침 9시, 직접 부대를 가보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도로 내리막길에 새로 생긴 방지턱에서 자전거가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며 .. 
“없애야 할 건 성적 타락이지 생명 아냐”
행동하는프로라이프, K-프로라이프, 바른교육교수연합 등 9개 단체가 1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우리 모두 태아였어요’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먼저 K-프로라이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여성단체들은 낙태는 여성의 권리이므로 국가가 통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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