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트럼프, 나토 회담 뒤 그린란드 관세 유예 결정… 유럽과 통상 충돌 일단 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이후,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10% 관세를 당분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외교·안보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유럽과의 직접적인 통상 충돌을 일단 피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 김유근 박사
    美테네시주서 평생 무료 진료 헌신… 김유근 박사 별세, 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 년간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김 박사는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이란 옛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이란을 북한에 빗대며 "이슬람 정권의 붕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레자 팔레비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북한"… 이슬람 정권 정면 비판
    이란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 이란 이슬람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란이 과거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체제 선택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으며, 현재의 이란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 선언…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향과 향후 변수
    미국 정부가 자국 산업에 기여하지 않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발표한 것으로, 미국 내 산업과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 이란 반정부 시위대 현장의 모습.
    미국, 카타르 미군 기지 병력 철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 고조
    미국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서 병력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정세가 중대한 분기점에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직접 개입과 공습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 단계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교역국 ‘대미 수출 25% 관세’ 선언… 전례 없는 제3자 경제 봉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교역을 지속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전례 없는 조치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거래 시 25%의 관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고 명시하며, 해당 명령..
  • 이란 반정부 시위대 현장의 모습.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사태 확산… “확인된 사망자만 544명, 미성년자도 포함”
    이란 전역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단체 인권활동가통신(HRANA)은 현지 시간으로 11일까지 확인된 시위 관련 사망자가 총 54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HRANA는 이란 내 활동가들이 보내온 정보를 다각도로 교차 검증해 발표하는 신뢰도 높은 단체로, 이번 발표에는 18세 미만 아동 8명이 사망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