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길재
    정부, 북한에 내년 1월 대화 공식 제안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북한에 내년 1월 중 대화를 갖자고 29일 제안했다. 통일준비위 정부측 부위원장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중에 남북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가질 것을 북측에 공식적으로 제의한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특히 이 만남을 통해 설 전에 이산가족들의 한을 풀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
  • 에어아시아
    정부,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에 30일 軍초계기 파견
    정부가 29일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으로 해군 해상초계기를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우리 정부는 초계기를 파견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인도네시아 측에 통보했다"며 "우선 P-3C 1대를 우선 파견키로 방침을 세우고 인도네시아 측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모란시장
    성남 모란시장 50년만에 장날 첫 휴장...'AI막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 5일장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으로 50년 만에 처음 장날인 29일 휴장했다. 한 달에 6차례 5일장(4 · 9일장)이 서는 모란시장은 지난주 판매하던 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돼 수도권 등지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휴장을 결정했다. 김용북(60) 모란가축상인회장은 "1960년대 시장이 생긴 이래 장날인데 ..
  • 문희상 "한미일 정보공유 체결, 국민반대 피하기 꼼수"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국방부의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 체결과 관련해 "정부는 국회와 국민적 반대를 피하기 위한 꼼수인 MOU(양해각서) 체결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일본 군사대국화와 집단적 자위권도입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한-미 국방
    한-미-일, 北 핵·미사일 정보공유 약정 '발효'
    한국과 미국, 일본 간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체결과 동시에 발효됐다. 국방부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백승주 국방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 차관, 니시 마사노리(西正典)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이 서명해 미국에 전달되면서 2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은 이미 체결된 '한미 군사비밀보호..
  • 대한항공
    檢, 땅콩리턴 수사확대 조짐...'항피아 논란'
    '땅콩회항' 사건이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의 유착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2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국토부 김모(54) 조사관 사이에 수천만원 상당의 자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계좌를 추적을 통해 돈의 흐름을 살피고 있다 김 조사관은 검찰 조사에서 개인적으로 돈을 빌린 것 뿐이라며 뇌물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 韓·美 국채 금리 차이 1%미만으로 좁혀져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채 금리 차이가 절반 이하으로 좁혀졌다. 양국 간 금리차가 빠른 속도로 좁혀지고 있는 것은 미국은 시중에 푼 돈을 거둬들이는 반면 우리나라는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의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이달 26일 현재 우리나라가 2.158%, 미국이 1.19%에 달했다. 이에 따라 양국의 국채 금리 차이는 0..
  • 카페리 화재
    화재 伊카페리 승객 165명 구출…1명 사망 1명 부상
    아드리아해에서 불이난 이탈리아 카페리 노르만 아틀랜틱호로부터 탈출하려던 한 그리스 남자가 사망했다고 그리스 정부가 28일(현지시간)발표했다. 밀티아디스 바르비트시오티스 해운 장관은 이날 피라에우스 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사망자가 요르고스 둘리스라고 말했다. 그의 부인 테오도라는 이탈리아 해경에 구조돼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이탈리아 남부 브린디시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 이탈리아 선박 화재 탑승자 35명만 구조 확인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다가 불이난 466명이 탄 여객 화물 겸용 선박에서 현재 35명은 구조됐으나, 악천후로 다른 탑승객의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그리스 해운부 밀티아디스 바르비치오티스 장관을 인용해 대형 구명보트가 해상에 내려져 약 150 여명이 탑승했지만 기상 악화로 35명만 인근 해상을 지나던 선박에 탑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바..
  • 에어 아시아
    정부 "실종機 탑승 한인3명, 여행객은 아니다"
    교신이 끊긴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은 일가족일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 관계자가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탑승한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중 한국여권 소지자가 3명이고 이들은 가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탑승자는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이다...
  • 29일 전국 대체로 흐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 한때 비 또는 눈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9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3도, 청주..
  • 北, 한수원 해킹 북소행설…"터무니없는 날조"
    북한이 28일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북소행설을 반박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모략꾼들을 징벌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란 논평에서 "괴뢰패당은 최근에 발생한 저들의 원자력발전소들에 대한 해킹사건도 무작정 우리와 연결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신문은 "남조선 괴뢰들이 운운하는 그 무슨 북소행이란 터무니없는 날조설"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