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현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27)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성령을 통한 그의[=하나님의] 말씀의 계시 속에서, 그러므로 믿음과 그[=믿음의] 순종의 현실성과 필수성 속에서 일어난다. 그것의[=하나님에 대한 인식] 내용 은, 우리가 어떤 무엇보다도 사랑하도록 허용되기 때문에 어떤 무엇보다도 두려워해야 하는 그분[=하나님]의 실존이며, 그분이 스스로 자신을 우리에게 그렇게도 명확하고 확실하게 만 들었기[=드러내었기] 때문에 우리에..
  • 주도홍
    [주도홍 칼럼] 성탄절 이브 이야기
    12월 24일,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적 전통과 역사를 가진 나라들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를 쇠는 명절로 지낸다. 그래서 성탄 이브인 오늘밤은 그 분위기가 한 마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거리에는 정적이 흐르고 각자의 가정에 찾아들어 구주의 성탄을 고요하게 거룩하게 맞이한다...
  • 주도홍
    [주도홍 칼럼] 성탄절에 그려야 할 다른 그림
    성탄을 말하는 누가복음 2장은 두 가지 그림을 보여준다. 한 그림은 우리가 흔히 보는 유대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 뉘신 아기 예수를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선물을 손에 든 사람들의 들뜬 모습이다. 이 그림은 성탄절 때마다 교회 장식으로, 성탄 카드에, 그리고 여기저기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성탄절을 대표하는 그림이다...
  • 미, "소말리아 알샤바브 지도자 사살 위해 공습"
    미군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알샤바브 지도자를 사살하기 위해 소말리아에서 공습을 실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밝혔다. 미 국방부는 그러나 알샤바브 지도자가 누구인지, 작전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번 공습이 지난 9월1일 소말리아 공습 때 알샤바브의 지도자 아흐메드 압디 고다네가 사망한 이후 이 조직..
  • 국민연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93만원…재산 3억5800만원으로 상향
    내년부터 기초연금의 대상자 선정기준인 소득인정액(선정기준액)이 1인 기준 93만원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을 87만원에서 6만원(6.9%) 인상한 93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 부부가구는 9만6000원이 오른 148만8000원이다. 선정기준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
  • 주민번호 변경 가능…생명·신체·재산 피해 한정
    앞으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이나 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중대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위해, 재산에 대한 중대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주..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죽음 너머의 '그 무엇' 두려움과 큰 기쁨으로
    예수의 죽음과 무덤. 그것을 목도한 여인들이 다시 '그 무덤'을 찾는다. 예루살렘 성전 맞은편, 감람산은 무덤의 산으로 불린다. 이름 모를 수많은 무덤에 이름 모를 수많은 주검들이 누워있다. 어느 한 무덤도 비어있지 않다. 그런데 오직 하나의 무덤만 비어 있다. "그는 여기 계시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살아나셨느니라"(6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만 비어 있다. 여인들은 그의 ..
  • 11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0.1%↑…2개월째 약한 상승
    산업 생산이 서비스업 부진 여파로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10월 1.6% 감소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다. 화학제품(-5.9%), 1차금속(-2.8%) 등이 감소한 반면 자동차(9.0%), 반도체 및 부품(2.9%) 등..
  • 날씨
    전국 성평등 지수는 "69.3점" … 불과 0.4점 향상
    우리나라의 성평등 수준이 지난해 보다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를 한 결과, 완전한 성평등이 이뤄진 상태를 100점이라고 볼 때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지역 성평등 지수는 69.3점으로 전년보다 0.4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성평등지수는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복지, 보건, 안전,..
  • '에어아시아기' 고도변경 요청 주변에 항공기 있어서 '불허'
    자바해역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소속 QZ 8501편 여객기의 주변에는 사고 당시 다른 항공기 6대가 비행 중이었으며, 이 때문에 항공 당국은 실종 여객기의 고도 변경 요청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포스트 온라인판은 30일 인도네시아 항공당국은 지난 28일 오전 에어아시아기 사고 당시 이 항공기와 비슷한 고도에 6대의 항공기가 날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에어아시아 ..
  • 전국 상조업체 253개…2년동안 17.6% 감소
    상조업체 수가 2년 만에 20% 가까이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지난 9월 기준 전국 상조업체 수는 253개로, 2012년 5월 307개보다 17.6% 감소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영이 어려워진 업체의 폐업이 주원인"이라고 말했다. 총 가입자 수는 2012년 5월 351만명에서 지난해 5월 349만명으로 줄었다가 지난 4월 378만명, 지난 9월 389만명으로..
  • 신생아
    쌍둥이 · 삼둥이 출생 비중 20년만에 3배로 늘어나
    출생아 중 쌍둥이·삼둥이 등 다태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년만에 3배로 올라갔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43만6천455명으로 이중 다태아는 1만4천372명으로 3.3%를 차지했다. 20년 전인 1993년 전국 출생아 수는 71만5천826명으로 다태아 비율은 1.1%(8천108명)이었다. 20년 전보다 전체 출생아 수는 27만9천371명 줄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