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도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는 국가 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 한 순간도 마음 놓고 쉰 날이 없었던 것 같지만 아직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못 미친 것들이 있어 안타깝다".. [인사] 국회
국회는 12일 아래와 같은 사무처,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 
건보 적용안되는 진료비, 급여 진료비의 2배 달해
병원이 환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진료를 부추기고 있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가 환자 부담의 급여 진료비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실손의료보험 청구를 위해 이들 손보사에 제출된 병원 치료비를 분석한 결과.. 
[기독교소사] 1990년 한국복음주의학생선교회 창립 外
1995년 = YMCA 전국연맹과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30여개 시민단체, 네팔산업기술연수생들의 명동성당 농성과 관련 긴급공동대책회의를 열고 외국인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 1990년 = 전국학생신앙운동·예수전도단·한국대학생선교회 등 복음주의 학생선교단체들 모여 '한국복음주의학생 선교회' 창립(초대회장에 이경철 목사)... 
[평화칼럼] 북한 문제의 본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동시에 분단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성경적으로 70년은 매우 깊은 영적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유다 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된 후 포로로 끌려갔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본국에 돌아오게 된 기간이 바로 70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해방 70년에 놀라우신 일을 계획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되어온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전기가 있기를 소.. 
[건사연 칼럼] 동성애자가 '갑(甲)'이 되는 세상
최근 미국의 한 기사를 보면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새로운 '갑'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015년 1월 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에 따르면, 무함마드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동성애를 혐오했다고 해서 켈빈 코크란 소방서장을 전날 직위에서 해임했다... 
[새 아침의 기원] 진리와 사랑에 우리의 닻을 내리게 하옵소서
주님! 거룩한 새 날과 새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침 기도하옵기는 주님의 종들에게 깨끗한 마음과, 온전한 사랑과, 진실한 행위와, 순진한 생각과, 과감한 활동과, 재난에 대한 용기와.. 
[김칠곤 칼럼] 입을 크게 벌려라
세상 모든 만물들은 살려고 하는 의지가 대단하다. 담쟁이라는 식물을 보면 보통 숲에서는 다른 나무를 타고 나무의 끝까지 올라가던지 아니면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타고 올라간다. 그런데 담쟁이는 숲이 없는 도시에서는 좁은 공간만 주어져도 뿌리를 내리고 건물의 벽을 타고 쭉쭉 옆으로 위로 자신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기고] 양의 해에 바라는 염원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동 터 올랐습니다. 10간의 갑과 을의 상징색이 청색이어서 '청양(靑羊)의 해'라고도 합니다. 양은 성질이 온순하고 마음이 맑고 인내심이 강하여 번제물로 이만한 짐승이 없습니다. 그래서 양은 희생과 속죄의 제물로 드려집니다.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표현한 것도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양이 지닌 속성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피해 왜 커졌나?
경기도 의정부의 10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7분께 아파트 1층에서 시작된 불은 다량의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삽시간에 건물을 집어 삼켰다. 옆에 있던 오피스텔 건물 등 건물 3채로 옮겨 붙으면서 피해가 커졌다... 재벌가 3·4세, 28세 입사해 31.5세에 임원 승진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의 재벌가 3·4세는 평균 28세에 입사해 31.5세에 임원에 승진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땅콩리턴' 사태로 재벌가 자녀들의 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입사에서 임원이 되기까지 3.5년에 불과하다는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3.5년은 대졸 신입사원의 대리 승진 기간보다도 빠른 것. 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대주주 일가가 있는 30대 그룹 .. 대한변협 선거..'사시'존치여부 쟁점
대한변호사협회 선거를 앞두고 법조계는 사법시험의 존폐여부를 두고 표심이 갈라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 회장 후보 가운데 기호 1번과 2번인 하창우(61·연수원 15기) 변호사와 소순무(64·연수원 10기) 변호사는 '사시 존치', 3번과 4번인 박영수(63·연수원 10기) 변호사와 차철순(63·연수원 5기) 변호사는 '사시 폐지' 쪽으로 공약을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