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등 466명을 태우고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던 여객 화물 겸용 선박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28일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그리스 언론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승선한 인원 중 411명은 승객이며 55명은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 강남 유명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논란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수술 도중 생일파티를 벌이고, 음식을 먹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J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인스타그램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환자가 누워 있는 수술실에서 수술실에서 다같이 모여 음식을 먹는 모습, 수술 중 가슴 보형물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며 장난치는 모습 등이 올려졌다... 
연락두절 에어아시아기...해상에 추락한 듯
인도네시아 당국은 교신이 두절된 에어아시아 QZ8501기는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수색구조청은 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는가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남위 03.22.46, 동경 108.50.07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 
중국 "인증받은 종교시설 정보 온라인에 게재한다"
중국이 정부 인정을 받은 종교시설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종교사무국 왕줘안(王作安) 국장은 지난 26일 종교 정책 관련 회의에서 기본 정보 입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모든 작업이 최장 2년 이내 완료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는 불법 종교는 물론 외국 지원을 받는 종교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통제할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왕 국장은.. 
정부 "실종 에어아시아 항공기 우리국민 최소 3명 탑승"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중 28일 오전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우리국민이 최소 3명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당국 등을 통해 최소 3명의 우리 국민 탑승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탑승객은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정부 "교신두절 에어아시아 항공기 우리국민 탑승여부 확인중"
정부가 28일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 내 우리국민 탑승여부를 확인 중이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현지공관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탑승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언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이날 오전 5시35분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인니발 싱가폴행 에어 아시아기 실종...162명 탑승
한국인 3명 등 총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실종됐다. 에어아시아는 28일 에어버스 320-200 기종인 QZ8501기가 현지시간 28일 오전 7시24분(한국시간 8시24분)께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으며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객기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5시35분께 수라바야에서 출발했으며 8시30분.. 
카터 전 美대통령, 국가보안법에 이의 서한 ... 이석기 구명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측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해 적용된 국가보안법은 제정당시 반인권적 상황이었다며 대법원에 이 의원 구명을 위한 성명서를 전달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인권단체인 카터센터는 지난 18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카터센터 성명서'를 내고, 우편을 통해 우리 대법원에 발송했다. 카터센터는 성명서에서 ".. 
성남 모란시장 토종닭 AI 판명…인천서 유입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8형)가 발견됐다. 올겨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가금류에서 고병원성 'H5N8형' AI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예찰과정에서 채취한 닭 시료에 대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청주 양돈농가 2곳 구제역 확진 판명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청주시의 양돈농가 2곳 모두 양성으로 확진됐다. 충북도 구제역 대책본부는 28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의 양돈농가 2곳의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돼지 1천100여마리를 사육하는 북이면의 한 양돈농가는 전날 2마리의 돼지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신고했다. .. 
일본, 3조5천억엔 긴급 경기부양책 결정
아베 내각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일본 정부가 3조5000억엔(약 32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결정했다. 아베 내각은 27일 지방 경제와 가계 등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한 이 같은 규모의 긴급 경제대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정부 계획안에서는 "강한 경제가 일본 국력의 원천"이라면서 "일본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 
국회, 29일 본회의서 '부동산3법' 등 130여건 처리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부동산 3법'을 비롯해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등 1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여야는 또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요구서와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구성 결의안도 함께 처리한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부동산 3법'이다. 장기간 진통을 겪어 온 '부동산 3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게되면서 꺼져가던 주택시장의 불씨가 되살아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