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손해보험이 이르면 내년 3월 'KB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금융의 LIG손보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KB금융은 당초 지난 9월까지 LIG손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KB금융 내분사태 등 경영불안을 이유로 금융당국이 승인을 미루는 바람에 계열사 편입이 늦어졌다... 
국회 국토위, '부동산 3법' 의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4일 주택법 개정안 등 이른바 '부동산 3법'을 의결했다. 국토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부동산 3법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에 앞서 여야는 지난 23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간 3+3 회동을 갖고 부동산 3법.. 
"미군 주도 공습 시리아서 IS 대원 등 1171명 사망"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미군이 주도 중인 공습 작전으로 시리아에서 1000명 이상의 지하드 대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성명을 통해 "지난 9월23일 시작된 국제 연합세력의 공습으로 인해 지금까지 IS와 알누스라 전선 조직원 1118명을 포함, 최소 117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檢, '땅콩리턴' 국토부 조사관 체포…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국토교통부 김모(54) 조사관을 체포하고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 강서구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인천 소재 김 조사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관련 조사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 
이정희, 檢 당원 수사검토에 "보복은 저로 끝내달라"
구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는 24일 검찰이 당원들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보복은 저 하나로 끝내달라"고 말했다. 이정희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법적 공개적으로 15년 활동해온 정당을 강제해산시킨 것도 모자라 이제 진보당 자체를 반국가단체 이적단체로 몰고 10만 당원을 처벌하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檢, '미행설 의혹' 박지만 2차 참고인 조사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및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지만(56) EG 회장을 지난 23일 비공개로 재조사했다. 검찰은 또 박관천(48·구속) 경정에 대한 구속만기를 연장하고 조응천(52)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이르면 다음주 재소환할 방침이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전날 오후 박 회장을 참고인.. 
[기독교소사] 1969년 총신대학, 4년제 정규대학 인가 外
◆ 1998년 =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미국의 이라크공습에 대해 비난 성명. ◆ 1969년 = 총신대학, 문교부로부터 4년제 정규대학 인가... 
'땅콩회항' 국토부 조사관 체포…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24일 '땅콩 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유착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포공항 인근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김 조사관의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번 사건과 관련한 조사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또 국토부 사무실에서 김 조사관에 대.. '한수원 해킹' 중국 특정도시에 IP 집중
한수원 원전 설계도면 등 내부문서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자료를 해킹한 인터넷 주소(IP)가 중국의 특정 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합수단은 H사 등 국내 가상사설망(VPN)을 제공하는 업체 3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유출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상사설망 업체를 통해 할당받은 .. 
서울 혼인건수 1990년 이후 최저…출생아는 절반이하
지난해 서울의 혼인건수가 1990년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가족생활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6만 9천 건으로 20년 전인 1993년(10만 4천 건)보다 33.5% 감소했으며, 1990년(10만 3천843건) 이후 가장 적었다. 같은 기간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이 28.5세에서 32.6세로 4.1세, 여성이 25.. 
크리스마스 이브, 늦은 오후부터 다시 추위져
성탄 이브인 24일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밤부터는 다시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경기남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에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다시 기온이 떨어지고.. 
아일랜드, "뇌사 임신부를 태아 태어날 때까지 ..."
아일랜드 법원이 17주 된 태아가 태어날 수 있도록 뇌사 상태인 임신부를 계속 생명 유지 장치 아래 놔두록 할 것인가, 유지 장치를 제거하도록 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고등법원의 3인 재판부는 뇌사 여성, 태아, 여성의 부모, 여성의 파트너 및 병원 측을 대변하는 다섯 그룹의 변호사들로부터 차례로 주장을 듣고 있다. 판사들은 23일 오후(현지시간)에 판결을 내놓을 수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