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가 구속 기소됐다. 허씨는 이날 "무서워서 달아났다"며 기존에 "사람인 줄 몰랐다"는 진술을 번복하고 자백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11일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허모(37)씨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 
소아암발병 5년새 13% 증가
소아암의 발병률이 5년대 10%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꾸준한 증가세 가운데 소아암 환자의 4~5명 중 한명은 백혈병 환자인 것이란 조사도 나왔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아암 진료인원은 2010년 1만2000명에서 2014년 1만4000명으로 4년간 2000명(12.9%)이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10년 83.. 국민의 교육정책신뢰도 겨우 '한자리'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교사에 대한 신뢰로 10%대 후반에 불과했으며 이같은 책임을 절반 이상이 교육부 장관에게 돌렸다. 11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만 19∼74세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교육여론조사 2014'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 긍정적 응답이 8.7%에 불과.. 
[제이슨 송 칼럼] 불편한 예수(Inconvenient Jesus)
이 시대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불 편한 존재로 여기기에 이에 대한 명쾌하게 답하지 못하면 한 세대 를 잃어버릴 수 있다. 십대 아이들의 아빠로서, 또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그리고 여러 기독교 학교의 설문조사자료를 근거로 왜 청소년들이 예수를 (그 리고 더 나아가 기독교 자체를) 불편하게 인식하는지 시리즈로 살펴 보고자 한다... 
[평화칼럼] 통일, '헛 꿈' 꾸기
어느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철들고 난 뒤부터 통일을 위해 늘 기도해 왔는데, 이제는 내 생전에 통일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접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이유를 딱히 밝힐 수는 없었다. 한반도에서 외세의 관여가 더욱 심화되는 현상이라든가, 남북의 적대관계가 쉽게 풀려지지 않고 반복되면서 점차 심화․확대되는 것을 생각하면 통일을 기대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기고] IS의 위협 확대와 이슬람을 향한 선교
2001년 9월11일 이슬람 테러단체 알 카에다가 미국 뉴욕과 워싱턴 한복판에 민항기를 충돌시키는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다. 이 사건은 그전까지 이슬람에 대하여 무관심한 세계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며 이슬람을 각인시키게 되었다. 그후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에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되고 그해 12월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전투병력이 철수하면서 이슬람과 관련된 테러.. 
[구세군 이야기] ⑦구세군 신학
1865년 영국 동부 런던에서 출발된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의 복음 선교활동은 당시 영국의 정치, 경제,종교적 상황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성서의 권위와 엄격한 도덕적 성결 생활 등은 당시 비국교도들에게 폭넓은 영향을 주었던 청교도적인 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개인적인 체험의 강조와 남녀평등, 비 예전적 성례 등은 퀘이커파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조와 먹거리] 비타민 섭취의 미스터리
우리가 먹는 음식 중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또는 미네랄이 아무리 잘 조화되어 있어도 미량의 비타민이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사람은 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문제는 미량이면서도 우리 체내의 생화학적 반응에 관여하는 이 유기화합물이 생체 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반드시 체외에서 섭취해야 하는 물질인 것이다... [새 아침의 기원] 새롭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어둠이 있는 곳에 빛으로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으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으로, 선물로 주신 이 하루를 그렇게 출발하게 하옵소서... 범죄인한 정신적 피해에도 구조금
범죄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가 커진다. 지원 범위도 정신적 피해 등으로 확대된다. 법무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범죄피해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범죄피해자 구조금 제도의 혜택을 늘리는 것이 골자다. 이 제도는 범죄 때문에 숨지거나 크게 다친 피해자 또는 유족에게 정부가 먼저 경제적 지원금을 준 뒤 같은 금액을 가해자로부터 돌려받는 것이다... "홍역환자 대다수는 해외서 감염"
홍역환자의 대다수가 해외에서 감염됐다는 수치가 나왔다. 출국하기 전 홍역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작년 홍역으로 확진을 받은 환자는 모두 442명으로 이 중 96.8%인 428건은 해외에서 감염됐거나 이후 해외 감염자에 의해 2차 감염됐다. 21명은 해외에서 감염 뒤 국내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경우이며 407명은 해외유입 후 국내에서 .. 檢, 이적행사 주도 혐의 황선 대표 기소
재미교포 신은미(54)씨와 함께 '종북콘서트' 논란을 불어온 황선(41)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이적단체 행사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병현)는 전날 황 대표에 대해 이적단체 행사를 주도하고 이적표현물을 제작·반포했으며 통일콘서트를 개최해 북한을 찬양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검찰이 황 대표를 구속 기소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