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시대 참여적인(engagement) 성경연구와 설교를 통해 교회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역사와 문화 속에 성육신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섬기고자 청년사역혁신포럼(이하 청년포럼)이 지난 11일 서향교회에서 제3차 포럼을 열었다. "콘텍스트를 살리는 성경읽기와 설교: 그 시대에 서서 읽기, 이 시대와 마주하며 읽기"란 주제로 열린.. 
"오리겐, 비록 정죄 받았지만 성경적 창조 기틀을 놨다"
오리겐 당시 알렉산드리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도서관이 있었고 학문의 자유를 바탕으로 알렉산드리아에서 태동한 신플라톤학파뿐 아니라 철학의 거의 모든 학파가 활동하고 있었다. 때문에 조덕영 박사는 "그가 기독교 신학의 여명기에 기독교와 헬라 철학을 종합한 인물이 된 것은 이와 같은 환경적 배경이 있었다"고 했다... 
3.1운동, 기독교와 한국역사 만나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었다
양현혜 교수는 3.1운동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당시 3.1운동에 아직 역사가 짧은 신흥종교였던 개신교가 어떤 종교 단체 못지않게 대규모로 참여했는데, 그 내면적인 신앙근거에 대해 양 교수는 먼저 '구약성서가 준 역사관의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가 특정한 왕조의 것이라는 낡은 왕조사관이나 힘이 곧 정의라는.. 
"종교개혁500주년의 해, 한국교회가 반성하는 것이 있어야"
"지성적 신앙과 일상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 중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평신도포럼' 두 번째 시간이 지난 8일 저녁 경동교회(담임 채수일 목사)에서 이만열 박사(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를 초청해 열렸다. 강영안 박사(서강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 대담자로 나선 이만열 박사는 "기독교가 들어와 한국사회 여러가지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하고.. 
"하나님 앞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은 겸손하기가 어려워"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쓴 "겸손을 익히는 버릇"(눅14:1~14)이란 글이 한국교회 갈등에 처한 이들에게 해답을 주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정민 목사는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하나님께 집중하면 타인이 자신보다 ‘낫게’ 여겨진다"
김병삼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갈등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런데 그 갈등의 내면을 보면 ‘자기중심적 생각’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군가 고집이 세지고, 자신이 하는 일을 자기중심적으로 정당화하기 시작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참 힘들어진다"고 지적하고,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자기를 돌아보아야 하는.. 
명지전문대, 2017학년도 1학기 개강 및 개교 43주년 기념예배 성황리에 개최
명지전문대학이 지난 3월 6일 오후 4시에 대학 내 방목아트홀에서 2017학년도 1학기 교직원 개강예배 및 개교 43주년 기념예배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명지전문대는 1974년 방목 유상근 장로에 의해 설립된 명문 기독교대학이다. 1부 순서로 진행된 개강예배에서는 이승문 목사(명지전문대 교목실장)의 개회기도로 차분한 가운데 시작해 찬송가 1.. 
김병삼 목사 "말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를"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 대형교회가 아닌, '말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설교자로 서기를 바라는 목회자? 그런 목회자가 되기를 바라는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자신의 SNS 글로 그 사정을 공유해 화제다. 김 목사는 새 가족이 된 한 성도의 이야기를 전했다. “처음 교회를 찾아와 예배를 드리는 순간부터 설교를 들으며 마음이..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목자카페’ 오픈
한은수 감독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말씀 위에 기초하기를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일평생 주님 전에 거하기를 소망해야 한다. 주님 집은 주님 말씀이 지배하는 곳이다. 우리가 말씀의 지배를 받으려면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그 자리를 부르심 받은 자리로 믿고 그 자리를 주님 집으로 믿어여 한다"라고 말했다... 
주의 고난 묵상하며 전국 네 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
먼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감람교회(담임 이기우 목사)에서는 사순절과 창립70주년을 기념하며 사랑의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람교회는 본부 박진탁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했다. 박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감람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명나눔운동에 대해 알렸다... 
대한신대,107명 학생들 학위 수여식 가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박사) 2016학년도 학위수여 감사예배가 24일 대학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체 107명의 학위 수여자들 중 Ph.D.학위를 22명, Th.M.학위를 11명, M.Div.학위를 7명, M.Div.eq를 27명, M.A.학위를 40명에게 수여했다. 또한 상장수여자로 이사장상을 최혜영학우 외 10명이, 총장상을 정백연학우 외 7명이, 공로상은 전경희 학.. 
교회건강연구원 ‘열린목회’ 광장열고 교회건강 꿈꾼다
개 교회들이 눈앞에 보이는 현실적인 이유를 내세워 교회의 건강에 집중하기보다는 교인 수가 늘어나는 외형적인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한 교회문화를 만들어가며 한국교회가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회복을 돕는 실용목회 전문 연구기관이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교회건강연구원'이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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