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이 붕괴되어 고통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현실 가운데,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결혼, 이혼, 재혼'을 어떻게 정의하고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연구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27일 낮 동광교회(담임 김희태 목사)에서 열린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개혁신학대회'(수도권 지역)에서 황성철 교수(전 총신대 신대원)는 이 문제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목회적 지침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초교파적으로 연합해 준비한다면…"
2019년은 3.1만세운동이 일어 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독교 3.1운동 역사문화자료 조사사업'이 진행됐고, 그 최종 보고회가 26일 낮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있었다. 연구책임자 한규무 교수(광주대)는 사업 내용 및 경과보고를 개괄적으로 전했다. 먼저 사업 목적에 대해, 그는 한국근대사에서의 한국기독교 위상.. 
기독교학술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신임이사장으로 선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지난 21일 오후 4시에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그동안 근 10년간 이사장으로 섬겨온 이영엽 목사(반도중앙교회 원로)가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최근에는 청력이 현저히 약해져서 본인의 봉사의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 상임이사 가운데 젊고 지혜롭고.. 
김동호 목사, 창조·진화론 논쟁으로 우종학 교수와 맞붙는다?!
높은뜻연합선교회를 설립했던 김동호 목사가 창조론·진화론 논쟁을 위해 우종학 교수(서울대)를 만난다는 소식에 SNS 사용자들이 반색하고 있다. 페북 스타이기도 한 김 목사는 며칠 전 "진화론은 과학일까?"란 제목의 글을 하나 올렸다. 그는 특별히 이 글에서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논리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이성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특히 "기후변화로 본 개혁의 과제"란 주제로 발표한 이진형 사무총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은 "종교가 현재의 시급한 기후변화를 먼 산 바라보듯 마냥 지켜보고 있었던 것은 타락과 무능, 특히 ‘생태 환경적 타락과 무능’에 기인한 것"이라며 "이러한 생태 환경적 타락과 무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생태환경적인 종교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교의 개혁 과제’의 핵심.. 
유병수 목사, 총신백반기도후원회에 거액의 장학금 쾌척
21일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 예배당에서는 유병수 목사(숭인교회 원로)의 장학금전달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유병수 목사는 총회에서 출판부장과 감사부장을 맡아 섬겼고, 경기노회소속 숭인교회의 담임목사로 30년간을 헌신했다. 교인들에게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범 목자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소신있고, 올바른 목회자로 인정받는 삶을 살았다... 
나사렛대 이창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수상
나사렛대(총장 임승안)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과 2016년판에 이름을 올린 것에 이어 평생공로.. 
사회주의 국가 쿠바 교회의 질문, "어떻게 예언자가 될 수 있을까?"
레이네리오 아르쎄 발렌틴 교수는 '쿠바-미국의 국교 정상화'를 언급하면서 강연을 시작한다. 그는 이것이 쿠바의 국민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준 동시에 불안과 두려움을 안겨준다면서 "국교 정상화가 우리의 주권, 우리 민족의 문화, 그리고 거의 50년 가까이 자치(自治)를 이루어 왔던 우리 교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해 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영생을 올바르게 동경할 수 있다"
4.16 부활절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다. 지난 21~22일 양일간 제주명성아카데미하우스에서 조직신학자 전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백충현 교수(장신대 조직신학)가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신학적 비판과 응답"을 주제로 세속적 죽음의 절망을 살펴보고 성경적 죽음의 소망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청년부, 예수전도축제 개최
친구들의 부탁을 받거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발걸음 한 청년들이 순복음춘천교회 교육관 3층 예루살렘 성전에 모였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청년들을 초청해 낮은 자리에서 섬겨주고 복음을 전하여 밝고 긍정적인 교회 이미지를 갖게 하는 ‘Vip of God'이 예전제의 모토이다... 
[CD포토] 한국신약학회 2017 총회 및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신약학회(회장 김동수 교수)가 지난 21일 낮 서울신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과 신약의 성령"이란 주제로 '2017 한국신약학회 총회' 및 '제10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복음주의 신학자들, 동성애·동성결혼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 천명한다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만연되던 시대에 기록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은 동성애를 엄격히 금하고 있는데, 성경을 믿는 우리가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고, "우리들도 동성애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혀 용인될 수 없음을 천명 한다"고 했다. 덧붙여 "동성애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온전한 회원권을 가질 수 없으며, 성찬에 참여할 수 없고, 교회의 직분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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