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개인정보 유출 책임 대폭 강화… 기업 ‘무과실 입증’ 의무화 추진
    앞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무과실을 입증해야 하는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 근거가 신설되고, 정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 경찰청
    한·말레이시아 경찰, 초국가 온라인 사기 공조 본격화
    경찰청은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참석한 치안 총수 회담에서 서명으로 공식화됐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창업 규제 제로베이스 혁신 강조… ‘창업 중심 국가’로 대전환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규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제도 전반을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손질해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더 쉽다”… 핀셋 규제·머니 무브로 시장 안정 자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투기 세력을 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며 시장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1·29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SNS를 통해 “코스피 5000보다 부동산 정상화가 더 쉽고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단순 규제에 머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 학령인구 감소
    초등학교 입학생 ‘0명’ 현실화… 서울·광주서 첫 사례 확인
    국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3월 서울과 광주에서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 가운데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사례가 처음으로 동시에 확인됐다.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신입생 0명’ 현상이 확산되면서, 초등학교 소멸 문제가 더 이상 농어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출생아 수·혼인 건수 동반 증가… 저출산 흐름 반전 가능성 주목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시에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인구 구조의 장기적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0대 인구 증가와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변화가 맞물리며 출생과 혼인 지표가 완만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작성한 대학 등록금 인상 반대 대자보
    서울 주요 사립대 등록금 인상 잇따라… 학생 반발 속 대학가 갈등 심화
    서울 주요 사립대학들이 올해 등록금 인상을 잇따라 확정하거나 추진하면서 대학가 전반에 학교와 학생 간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이미 등록금 인상안을 의결한 대학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종 결정을 앞둔 대학들에서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둘러싼 대립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송환된 한국인 조직원 일부가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50일간 스캠 단속… 136명 검거
    캄보디아에 설치된 코리아전담반이 개소 이후 약 50일 동안 현지 스캠 조직을 단속해 피의자 136명을 검거하고 피해자 4명을 구출했다. 대규모 스캠 단지를 겨냥한 연쇄 작전과 범정부 차원의 국제공조가 맞물리며 해외 거점 스캠 범죄 대응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