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패스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식당 이용자들의 휴대폰에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애플리케이션
    13일부터 방역패스 과태료... 업주들 ‘불만’ QR마비 혼란도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없이 식당·카페 등을 이용하면 과태료 등 부과가 시작된 13일, 현장에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며 불만이 속출했다.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QR체크인이 마비돼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던 텐트 진료소를 철거하고 컨테이너 진료소로 보강하고 있다.
    “의료 역량 한계”… 코로나 위험도 3주째 ‘매우 높음’
    방역 당국이 지난주의 코로나19 상황을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전국은 3주째, 수도권은 4주째 '매우 높음'이 유지되고 있다. 직전주 전국·수도권은 '매우 높음', 비수도권은 '중간'으로 평가했는데 비수도권도 상황이 악화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817명으로 집계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감염학회 “의료체계 위기 심각… 강력한 ‘거리두기’해야”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 관련 분야 3개 학회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의료 대응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면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는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코로나19 유행 감소 대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섣부른 '위드코로나'… 대가는 '혹독'
    정부는 유행 악화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 사적모임이나 운영시간 제한 등을 담은 특단 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행 방역 조처보다 더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협의회가 지난 10월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헌법소원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접종 인과성 불충분' 사망자도 위로금 5000만원 지원
    접종 당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숨졌다고 보고된 이들 중 인과성 평가 근거가 불충분한 사망자를 대상으로 1인당 위로금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 인과성 불충분 사망자에게도 소급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0일 기자단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병상 CCTV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심상찮은 코로나 확산세… 7000명대 확진 사흘연속 가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포함해 감염 전파가 이어지면서 사흘 연속 7000명대 유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0일 각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721명이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다...
  • 박애병원
    전공의協 "현장은 지금 아수라장… 환자 분류시스템 부재"
    대전협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기에 코로나19 감염 의심 환자를 마주하는 응급실 및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병동은 가히 아수라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처참한 붕괴를 우리 전공의들은 현장에서 목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적 통보 앞두고 사상 초유의 "효력정지"
    교육부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는 이날 가처분 인용 소식을 듣고 정종철 교육부 차관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본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생명과학Ⅱ 응시자들에게 성적표 발급을 미루는 등의 결정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 신생아
    인구감소, 최악의 경우 50년 뒤 2천만 명 줄어
    지난해 국내 총인구가 정점을 찍으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본격화됐다. 이제 막 5000만명을 넘긴 우리나라 인구는 지금의 저출산 추세를 막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50년 뒤 2000만명 넘게 줄어들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